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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식        
작성일 2009-03-25 (수) 19:27
구 분 기록영화
ㆍ조회: 6579  
아~ ! 강재구 소령
흉내 낼 수 없는 殺身成仁의 전형

베트남전쟁과 관련해 태극무공훈장이 수여된 최초의 사례는 1965년 10월4일 강원도 홍천에서 훈련 중 순직한 고(故) 강재구 소령이었다.

당시 정부는 8월13일 국회에서 전투부대 파병 동의안이 통과되자 홍천의 수도사단과 포항의 2해병연대를 베트남 파병 모체 부대로 공식 지정했다 이어서 8월17일 채명신 소장을 주월 한국군사령관 겸 수도사단장으로 임명하고 연대장과 대대장·중대장으로 이어지는 지휘관과 예하 장병을 선발했다. 병사는 신체조건·학력·가정환경 등을 고려하고 장교는 국내에서 해당 직책을 경험한 자원 중 우수자를 선발했다.

그때 파월을 자원했던 강재구 대위도 1연대 3대대 10중대장으로 선발돼 중대 편성과 훈련을 서둘렀다. 8월 중에는 주로 세부 편성과 보급품 획득 등을 위주로 준비하고 9월이 되면서 4주간의 종합훈련에 착수했다. 그처럼 강대위가 부대 편성과 훈련에 동분서주하고 있던 9월 초 그는 경기도 부평(현 인천)에 사시던 편모가 별세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

당시 부대는 건국 이래 최초의 전투부대 파병을 앞두고 국가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 그런 분위기에 따라 모친의 장례를 서둘러 마친 그는 3일 만에 다시 부대에 복귀해 슬픔도 잊은 채 훈련에 열중했다. 훈련이 거듭되면서 전후방 각지에서 모여든 각양각색의 병력들은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추게 됐고 용맹스러운 맹호의 모습으로 변모했다. 취사병도 명사수가 됐고 행정요원도 전투병과 차이가 없었다. 그러던 10월4일 훈련의 마지막 과정인 중대 훈련 과제로 수류탄 투척이 시작됐다.

부임 전 제1군 하사관학교에서 수류탄 교관으로 근무했던 그는 누구보다 수류탄의 위력과 유의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날 아침에도 그는 장교 식당에서 만난 동료들에게 자신이 교관으로 근무할 때 훈련이 미숙했던 병사가 놓친 수류탄을 발로 차내 위기를 모면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수류탄 훈련시 유의사항을 주지시킨 바 있었다.그런 강대위에게 위기가 발생했다. 이등병이 놓친 수류탄이 하필 중대원들이 모여 있는 곳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가 전에 경험했던 것처럼 발로 걷어차낼 형편도 아니었다. 중대원 다수가 피해를 입게 될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모두 피하라!” 강대위가 순간적으로 중대원들에게 내린 경고였다. 이어 그가 자신의 몸을 날려 수류탄을 덮쳐 안았을 때 굉음과 함께 그의 몸은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그러나 강대위를 제외한 중대원 모두는 무사했다. 부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바친 희생정신으로 보통사람이라면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살신성인의 실천이었다.

그때부터 1연대 3대대는 ‘재구대대’라는 특별 명칭으로 불리게 됐다. 정부는 그에게 태극무공훈장과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 육군본부와 육군사관학교는 ‘재구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그가 다녔던 모교와 순직한 홍천군 현장에 그의 추모 시설이 설치돼 그가 남긴 얼을 계승하고 있다. 또 전쟁기념관은 그를 호국인물로 선정, 그의 높은 뜻을 기리고 있다.  -정근영 옮김-

이름아이콘 박경석
2009-03-26 07:00
서현식 대표를 비롯한 전우 여러분. 고맙습니다.이 노병이 함께 참가하여 고 강재구 소령의 위대한 살신성인을 기려야 하는데 가지 못한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창작의 어려움과 고뇌의 과정을 이해하여 주기 바랍니다. 거듭 홍천 순직 현장에 참여한 전우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서현식 장군님의 댓글을 읽고 오히려 죄송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이영상은 장군님의 상처를 다치게한것 같은 죄스러움 말입니다.
당시는 장군님도 충격과 큰 상처를 입은 당사자였을 터이니 말입니다.
처음부터 이곳에 갈 계획은 아니였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탈줄알았는데 코스가 홍천을 거친다기에 제가 이곳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그동안 관리도 소홀했다는 소식도 접하고 해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마는 그래도 괜찬은 편이었습니다.
3/26 07:40
만장봉 이번에 만남의 장을 통해서 박경석 장군님의 고 강재구 소령의 대한 애정어린 말씀을 알았읍니다.기념관을 돌아보는 전우들의 진지함을 알수 있었읍니다, 3/28 10:13
   
이름아이콘 여형
2009-03-26 08:11
동영상 잘보았읍니다. 온몸에 뜨거운피가 더욱 뜨겁게 늦겨집니다
운영자 비가 내립니다. 좀더 속이 후련할 만큼 많이 왔으면 좋으련 감질나게 내리고 있군요...
이번 여전우님과 진정식 전우님. 김도권 전우님 세분은 처음만나는 전우이며 세분을 만났다는 것이 이번 출정에서 달마에게는 보람이라면 큰 보람입니다. 더불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좀더 발전된 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3/26 08:30
   
이름아이콘 운영자
2009-03-26 09:45
강원도 홍천군 주민생활지원과 장동학 계장님(033-432-7801~7)과 통화를 했습니다. 1연대 3대대가 8대대로 기재되어있는것을 시정요청하였으며 박경석 장군께서 기증하신 훈장이 월남에서 탄 훈장으로 만 설명이 되어있어 마치 강재구 소령이 월남에서 탄 훈장으로 오해소지가 있기때문에 기증자 박경석 초대 재구대대장 이라는 설명을 기재하여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월요일 재구대대 관계자와 만나기로 되었으니 협의하여 정리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소양강 바쁜 일정속에서도 전적지를 찾고 또 가시는 곳곳마다 수고의 흔적을 남겨주시니 감사 합니다. 3/26 11:46
빗발 운영자님! 아주 훌륭한 일을 또 하셨네요.
잘못 표현된 대대명이 3대대로 시정될 것을 믿으며 "베트남 워의" 가 이룬 좋은 사업으로 기록되겠습니다.
잘못은 용서나 이해로 될 수 있지만 이를 알고도 고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곧 죄가 되기때문이지요 . 속초만남에서 하신 우리들의 작은일이지만 크게 기록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26 13:33
   
이름아이콘 김석인
2009-12-19 00:16
먼저 고인의 영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묵념을 드립니다. 살아생전 못다한 뜻 하늘나라에서 이루시기를 빌겠습니다. 님의 평소 나라사랑과 부하후배들의 사랑이 열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님같으신 분이 몇분만 더 계신다면 평화통일이 훨씬 앞당겨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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