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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식
작성일 2018-06-07 (목) 22:35
ㆍ조회: 141  
史跡 巡禮

230호  유관순열사 유적史跡

3·1운동 때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유적으로,

생가와 매봉교회, 유적비 그리고 봉화를 올렸던 봉화터가 있다.

유관순 열사는 대대로 내려오는 선비가문에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16년에는 선교사의 도움으로 이화학당에 입학하였다.

다음해에 3·1운동이 일어나자 서울시위에 참가하였고,

일제의 휴교령으로 학교가 폐쇄되자 고향으로 내려와

독립만세 시위를 계획하게 되었다.

이에 음력 3월 1일 아우내 장날에 시위운동을 벌여

열사의 부모를 비롯하여 19명이 죽고 30명이 부상당했으며

많은 사람이 체포되었다.

유열사는 모진 고문을 당하고 1920년 10월에 순국하였다.

시신은 서울 이태원 공동묘지에 묻혔으나,

도시개발 과정에서 무덤을 잃어버렸다.  

 

史跡 303호  남원 광한루원

 신선의 세계관과 천상의 우주관을 표현한 우리나라 제일의 누각이다

원래 이곳은 조선 세종 원년(1419)에 황희가 광통루라는

누각을 짓고, 산수를 즐기던 곳이다.

1444년 전라도 관찰사 정인지가 광통루를 거닐다가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 이곳을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사는 월궁속의

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한후 ‘광한루’라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현재의 광한루는 1639년 남원부사 신감이 복원하였다.

1794년에는 영주각이 복원되고 1964년에 방장섬에 방장정이 세워졌다

. 이 광한루원은 소설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춘향이

인연을 맺은 장소로도 유명하여,

1920년대에 경내에 춘향사를 건립하고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을 모셔 놓았다.

해마다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는 춘향제가 열린다. 

 

 史跡 272호  남원 만인 의총

조선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때 남원성을 지키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다가전사한 사람들을 함께 묻은 무덤이다.

왜군은 임진왜란때 전라도지방을 차지하지 못해서 결국 패했다고 생각하여,

정유재란 때는 전라도 지역을 점령한 뒤 북상할 계획을 세웠다.

선조 30년(1597) 7월말 왜군 11만명이 황석산성과 남원을 공격하였다.

남원은 지역적으로 전라도와 충청도를 연결하는 요충지로

국가에서도 이곳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방비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왜군의 침입에 대항하여 군·관·민이 합심하여 싸웠으나

남원성은 마침내 함락되고 말았다.

이 싸움에서 만 여명의 관리와 군사, 백성이 사망하였다.

임진왜란이후 전사한 사람들의 시신을 한곳에 합장하였으며

광해군 4년(1612) 충렬사를 세워 8충신을 제향 하였다.

처음 이 무덤은 남원역 부근에 있었으나 민가에 둘러싸이게 되어

1964년 현재 자리로 이전하였다

史跡 158호   문무대왕 릉

 신라 30대 문무왕(재위 661∼681)의 무덤이다.

동해안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는 수중릉으로,

신라인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문무왕은 아버지인 태종 무열왕의 업적을 이어받아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당의 침략을 막아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삼성혈은 제주도의 고씨·양씨·부씨의 시조가 솟아났다는

3개의 구멍을 말한다

3시조들은 가죽옷을 입고 고기를 사냥해 먹고 살다가,

다섯 곡식의 씨와 송아지·망아지를 가지고 온 벽랑국의 세 공주와

각각 결혼하여 농경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구멍은 품(品)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하나만 바다와 통하고 나머지는 흔적만 남아있다.

조선 중종 21년(1526)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단과 비석을 세우고,

주위에 울타리를 쌓아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史跡 480호  제주 목관아지

관아란 벼슬을 가진 사람들이 일을 보던 건물로서 제주목 관아터는

제주의 정치·행정·문화의 중심지였다.

관아터 남서쪽에는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조선 세종 30년(1448)에 세운 관덕정(보물 제322호)이 있다 

史跡135호  부여 궁남지

부여 남쪽에 위치한 백제의 별궁 연못이다.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史跡 5호  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

웅진(지금의 공주)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수도를 옮기던 시기인 백제 성왕 16년

(538)에 왕궁을 수호하기 위하여 쌓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산성은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으로서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다.

史跡  383호  논산 돈암서원

 김장생(1548∼1631) 선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인조 11년(1633)에 건립한 서원이다.

김장생은 율곡 이이의 사상과 학문을 이은 예학의 대가로,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힘을 쏟은 인물이다

史跡 302호  순천시 낙안읍성

고려 후기부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전기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조선 태조 6년(1397)에 처음 쌓았고

읍성의 전체 모습은 4각형으로 길이는 1,410m이다.

동·서·남쪽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있고,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성의 일부분이

성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성안의 마을은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당시 생활풍속과 문화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낙안 읍성은 현존하는 읍성 가운데

보존 상태가 좋은 것들 중 하나이며,

조선 전기의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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