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1.gif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그리운 전우 찾기

베트남전쟁 참전수기

베트남전쟁의 영웅들

침묵의 살인마

STOP THE WAR

6·25참상

國會인터넷生放送 

國會議員홈페이지 

고 엽 제 란? 

고엽제 보고서 

  고엽제 후유(의)증 

  고엽제 등록절차 

  전국보훈병원안내 

  전국호국묘원안내 

tmp3512.bmp

dalma01.gif


작성자 임진강
작성일 2017-06-05 (월) 14:09
분 류 국방 안보
"한국이 원치 않으면 사드 빼겠다"

결국 나온 "한국이 원치 않으면 사드 빼겠다"

입력 : 2017.06.02 03:20

그제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던 딕 더빈 미국 상원의원(민주)은 1일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이 사드를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9억2300만 달러(사드 배치 및 운용 비용)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귀국 후 동료들과 논의할 것"이라며 "사드 배치의 미래에 정말로 불확실성이 있으며 문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하기 전에 정치적 과정을 거치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더빈 상원의 원은 민주당 원내총무이며 세출위 국방소위 간사를 맡고 있는 정계의 실력자다. 더빈 의원은 그제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사드 뉴스가 쏟아졌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충격적"이라며 지시한 사드 보고 누락 조사 얘기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더빈 의원에게 "(사드 조사는) 전적으로 국내적 조치"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는 부분만 공개했다. 그런데 더빈 의원이 바로 다음 날 작심하고 '사드 철수 의사'를 전했다고 공개했다.

미국 공화당은 더빈 의원의 소속당인 민주당보다 더 강한 정서 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드는 일차적으로 주한미군 기지를 북 미사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미국이 배치하는 것이다. 주한미군은 한국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결국 사드 는 한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주한미군만이 아니라 우리 국토의 절반가 량이 방어 범위에 들어가는 부수적 효과도 있다. 그런데 사드 배치를 중국 이 반대한다고 한국 내 찬반 논란이 벌어져 너무나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미국 사람들에게 이 현상이 어떻게 비치겠는가. 동맹국이 맞느냐는 의 문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빈 의원이 "내가 한국에 산다면 북한이 퍼 부을 수백 발의 미사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되도록 많은 사드를 원 할 것 같다"며 "왜 그런 정서가 논의를 지배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 것이 미국인들의 생각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그는 이 말도 문 대통령에게 했다고 한다. 미국이 사드를 철수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든 일들로 이어지게 된다.

미국은 미군과 그 가족을 위협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킬 수 없다. 결국 주한미군의 대대적 감축이나 철수론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다.

한·미 동맹은 심각하게 흔들리게 된다.

새 정부는 여기까지 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아무런 대비 없이 국내 정치 게임에 빠져 있는가.

청와대의 영문을 알수없는 사드 경위 조사는 당장 중국의 '철수' 기대감을 키우고 미국과는 갈등을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새 정부가 안보·군사 문제에 아마추어이기에 앞서 기본 인식 자체가 위중한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드 를 비공개로 반입했다고 충격받았다는데 군 무기를 공개로 반입하는 나라도 있나.

청와대 안보팀이 과연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도 심각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정의용 안보팀'이 기자들도 알고 있는 사드 반입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야말 로 충격적이다.

사드 체계의 구성, 레이더와 발사대의 비중, 배치와 반입의 차이등 기초 사항을 알고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몇 가지만 물어 보면 다 파악할 일을 이런 대소동으로 만든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상황이 이런데 여당인 민주당은 이날 사드 보고 누락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군 형법 위반' '전 안보실장과 미 방위산업체 유착 의혹' 등의 주장까지 나왔다.

사드를 마치 '독극물' 대하듯 한다.

이 무책임한 행태들은 결국 국익 손상과 안보 자해(自害)라는 청구서로 돌아오게 된다.

  0
500
윗글 반기문 전 총장의 청와대 미공개 발언
아래글 “중국은 북한을 버리지 못한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574 과거 北韓에 대했던 정책 그대로 간다면 한국 거덜난다 정석창 2017-08-07
3573 1789~1803 프랑스 혁명과 문재인. 엉터리전도사 2017-08-04
3572 北, 2018년 적화통일" 美 정보당국서 나왔다 엉터리전도사 2017-08-03
3571 말(馬) 세탁과 말(言) 세탁 김홍묵 칼럼 2017-07-30
3570 대공·방첩 力量 강화가 진정한 국정원 改革[문화일보] 송영인 2017-07-30
3569 대통령이 검찰 인사 관여 않으면 저절로 '검찰 중립' 된다 송영인 2017-07-30
3568 송영길, 손혜원 의원 스스로 물러나시오 송영인 2017-07-30
3567 국군체육부대를 왜 없앴나? 전대열 2017-07-26
3566 잘못을모르는자들 백목련 2 2017-07-24
3565 미국이 루비콘-강을 건너간다! 노블 2017-07-24
3564 사면초가 문재인과 대소변 못 가리는 청와대 이종택 칼럼 1 2017-07-24
3563 "'북송위기' 탈북민 일가족 5명, 中 선양서 집단자살" 장수용 2017-07-23
3562 파업 결의하고 단체로 골프 치러가는 현대차 근로자들 김도욱 2017-07-21
3561 대구 민심 임진강 2017-07-21
3560 남북대화에 그전처럼 뒷돈 거래가 없어야 한다. 김충영 칼럼 2017-07-20
3559 박능후, 野 송곳 검증에 "나는 불벼락 맞을 사람"(종합) 유공자 2017-07-19
3558 元老법관의 재판 철학 엉터리전도사 2017-07-17
3557 대한민국, 한발만 잘못 디뎌도 딴 세계로…역사적 분수령에 접어들어 문창극 칼럼 2017-07-15
3556 5.18과의 전쟁 새로운 국면 지만원 2017-07-14
3555 美 CSIS 솔리움 마키나 연구원장이 본 "한반도의 정세" 노블 2017-07-12
3554 문은 미국방문중 왜장진호전투 기념비를 제일 먼저 찾았을까?-받은글- 박민식 2017-07-12
3553 초심이여, 왜 변하는가! 엉터리전도사 2017-07-07
3552 문재인의 "대한미국" 암호 풀렸다 [방미 관련 이야기] 송영인 2017-07-05
3551 행주와 걸레 사이 유공자 1 2017-07-04
3550 美 망명한 北노동당 39호실 고위관리 엉터리전도사 2017-07-04
3549 북한 ICBM공격 앞서 핵 EMP공격 개발은 미국에 잠재적 위협이 되고 있죠? 엉터리전도사 2017-07-01
3548 루시퍼와 12명의 제자들 엍터리전도사 2017-06-30
3547 [인터뷰] '탈원전’ 반대 성명서 주도,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엉터리전도사 2017-06-27
3546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이지 환경단체 대표가 아니다.(받은글> 박민식 2017-06-22
3545 韓.中.日 3國에 對한 向後 100年 豫測 운영자 2017-06-14
3544 現 時局의 심각성을 집중 분석한 글 임진강 2017-06-14
3543 반기문 전 총장의 청와대 미공개 발언 송영인 2017-06-10
3542 "한국이 원치 않으면 사드 빼겠다" 임진강 2017-06-05
3541 “중국은 북한을 버리지 못한다” 엉터리전도사 2017-06-04
3540 로베스피에르와 문재인 rokmc56 2017-06-04
12345678910,,,106

mailbox_red.gif

vietnamwar@naver.com

Copyright (c) 2002 www.vietnamwar.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vietnamwar@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

cellularphone03.gif

010-3720-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