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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 2015-05-25 (월) 18:26
아들은 그 아비를 닮는다고 했던가?/노무현이가 죽음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아들은 그 아비를 닮는다고 했던가?>

-노무현 아들의 오만방자 함을 보고-

노무현 전 대통령, 그 분이 재임 기간 동안 있었던 권력형 비리와 관련해 검찰의 조사를 받다가 기소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벌써 6년이 됐다. ​

그렇게 깨끗한 척하던 분이지만, 그는 측근인 박연차씨를 압박해 해외에 있는 아이들 집 사주고 차 사주고 생활비 보내주고 조카를 통해 몇 백만불 씩 사업자금을 대준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자 자괴감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택했던 것이다.​

노무현의 차명계좌니 외환관리법 위반이니 부정부패혐의니 하는 정도는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통째로 넘어갈 뻔했던 정말 심각하고 아찔했던 反국민적 反대한민국적인 반역 행위는 따로 있었다. 그의 반역적 행위는 이 나라 국민과 역사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이를 보다 못한 국민행동본부는 노무현이 대북억지력의 핵심인 한미 연합사 해체 계획을 확정 시키고, 북괴와는 해상휴전선인 NLL 일대에 남북한 공동어로 구역을 설치키로 합의하는 등의 이적행위를 들어 국가반역 혐의로 고발까지 했던가?​

노무현이 자살한 뒤 6년, 그의 죽음을 아까워하고 슬퍼하는 애도(哀悼)의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 보다는 그의 반국가적 행적을 욕하고 침 뱉으며 그를 매도(罵倒)하는 국민이 압도적으로 많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하 마을에서 있었던 추도식에는 여야 정치인들과 많은 지인들이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상주(喪主)인 노무현의 아들이 손님인 참배객을 앉혀놓고 비꼬고 조롱하고 거의 막말로 모욕을 주는 일대 헤프닝을 벌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고인의 아들 노건호(42살)가 유족 인사말이라는 형식을 빌어 여당 대표로 추도식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를 조롱하며 비난한 말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오늘 이 자리에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다”전직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며 내리는 빗속에서 정상회의록 일부를 피토하듯 줄줄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다”​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국정원을 동원해 댓글 달아 종북몰이 해대다가 불쑥 나타나시니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다”“혹시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 좀 안 하시려나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그 간의 사건에 대해 처벌받은 일도 없고 반성한 일도 없으시니 그저 헛꿈이 아닌가 싶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과, 반성 그런 거 필요없다”"제발 나라 생각 좀 하라”“국가의 최고 기밀인 정상회의록까지 선거용으로 뜯어 뿌리고 국가 권력 자원을 총동원해 소수파를 말살시키고 사회를 끊임없이 지역과 이념으로 갈라 세우면서 권력만 움켜쥐고 사익만 채우려고 하면 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느냐”​

"중국 30년 만에 저렇게 올라왔다. 한국 30년 만에 침몰하지 말라는 법 있느냐”“나중에 힘 없고 약한 백성들이 흘릴 피눈물을 어찌 하시려고 국가의 기본 질서를 흔드느냐” “정치, 제발 좀 대국적으로 하시라”​

나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나이 40 이 넘은 사람으로서 저희 아버지가 왜 죽었는지, 자살을 한 것인지 누가 죽인 것인지도 모르고, 지금 자기가 서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상주로서 찾아온 추모객들을 어떤 태도로 맞이하고 어떻게 인사를 차려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막 돼 먹었다는 사실을 보며 놀라울 뿐이다.​

범죄혐의가 있는 자를 수사하는 것이 권력으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 것이라고? 그간의 사건에 대해 처벌받은 일도 반성한 일도 없었다고? 반성해야할 사람은 권력의 힘으로 명문대학 편입학하고 박연차를 비틀어 빼앗은 돈으로 유학생활을 한 자네가 뼈아프게 반성해야 할 일이 아닌가?​

국가의 최고 기밀인 정상회의록까지 선거용으로 뜯어 뿌렸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적의 수괴인 김정일에게 별의 별 아첨을 다 부리며 나라를 갖다 바칠 것 같이 알랑대던 기록이 밝혀질 것이 두려워 30년 동안은 열어볼 수도 없도록 분류한 것이 국가의 최고 기밀이라는 것이냐?​

사회를 끊임없이 지역과 이념으로 갈라 세우면서 권력만 움켜쥐고 사익만 채우려한다고? 사회를 지역과 이념으로 편 가르기 하면서 정부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권력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날뛰는 것은 노무현 추종 세력들이 가장 심하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린가?​ 종북몰이 종북타령을 해댄다고? 노무현이 나라를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보느냐, 네가 종북놀이를 아느냐,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저지른 과오는 종북몰이가 문제가 아니다. 북한의 장성택과 현영철의 처형을 생각해 보았느냐?​

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느냐고? 말 잘했다. 죽은 자네의 부친 노무현이야 말로 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이고 이 엄중한 시기에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하려고 김정일과 비밀회의까지 하면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바다의 휴전선까지 내주려고 몸부림을 쳤다든가? ​ 어떻든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의 말투는 빈정대고 배배꼬이고 불량스럽고 감정적이고 훈계조다. 그리고 눈에 뵈는 사람도 없고 건방지기 짝이 없어서 안하무인(眼下無人)이요 오만불손(傲慢不遜)하기 짝이 없다. ​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의 말을 들으며 나는 지난 2006년 12월 21일 민주평통 자문회의 때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각 군의 역대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들을 앉혀놓고 비꼬고 조롱하고 거의 막말로 모욕을 주던 상황이 눈에 선하게 떠올랐다. ​

"미국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가지고 미국 엉덩이 뒤에 숨어서‘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이게 자주국가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 있겠나.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 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놔놓고 그렇게 별들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

아- 예로부터 아들은 그 아비를 닮는다고 했던가...? 얄밉기 짝이 없는 말투며 방약무인(傍若無人)한 태도며 어쩌면 그​ 아비를 저토록 빼다 닮았는지...? ​

http://blog.naver.com/wiselydw/220368784746

[출처] 아들은 그 아비를 닮는다고 했던가? |작성자 wiselydw


“노무현 前 대통령, 자살 전날 권 여사와 밤부터새벽까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큰 부부싸움이 있었다.

권양숙 술에 만취되어 누무현 죽음 알리러 온 비서관이 깨워도 못 일어나~!!!

-->정부고위관계자 본지에 밝혀…“노무현은 줄담배 피며 잠못자고권양숙은 만취상태서 잠들었다”..

권양숙, 비서관이 깨워도 못 일어나… 노무현 시신 안치된 병원에 뒤늦게 도착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의 죽음과 관련한 배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본지는 그동안 노무현이 자살하던 2009년 5월 23일, 부인 권양숙 여사(이하 권양숙)가 왜 노무현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 뒤늦게 나타났을까 라는 점에 대해 궁금증과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상식적인 계산으로 볼 때 3시간 이상 늦게 도착한 것이다.

이에 본지는 그 동안 노무현 측근들을 상대로 취재를 하면서 노무현이 자살한 시간을 전후한 권양숙의 행적에 대해 물어봤다.

그러나 이 사안에 대해 측근들 대부분은 입을 굳게 닫아 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웬일인지 한국 언론에서도 노무현의 자살과 죽음에 대해서만 부각시켰지, 권양숙의 이날 행적에 대해선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았다.

남편이 유고(有故)를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권양숙은 뒤늦게 병원에 나타났을까. 이를 두고 갖가지 소문이 무성했다. 하지만 소문만 갖고 기사를 쓸 수 없는 노릇이었다.

당시 노무현은 오전 6시 40분경 사저(私邸)가 위치한 봉하마을의 뒷산으로 경호원 한 명과 함께 산책을 나섰으며 오전 6시 50분경 속칭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다.

뒤늦게 투신한 전직 대통령의 모습을 발견한 경호원은 즉시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노무현을 긴급후송 했다. 이때가 7시 5분경이었다.

의식을 잃은 노무현은 이 병원에서 5분가량 머물렀다.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세영병원 측은 자신들 보다 시설이 좋은 부산대병원으로 노무현을 후송했다.

하지만 심한 전신골절을 당한 노무현은 세영병원으로 옮겨질 때부터 소생 가능성이 없었다.

권양숙이 부산대병원에 나타난 것은 노무현이 사망한 지 한참 뒤인 오전 10시 30분께. 일부 언론이나 노무현 측은 이 부분에 대해 권양숙이 오전 9시 25분경 병원에 왔다고 애써 도착시간을 축소시켰다. 그러나 본지 확인결과 그녀는 오전 10시 30분경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 도착했으며 노무현의 시신을 확인한 후 혼절했다.

여기서 갖는 의문점은 정상적인 상태의 부인이라면 남편의 투신사실을 보고 받자마자 오전 7시께부터 ‘버선발 차림으로라도’ 승용차나 구급차에 동승했어야 마땅하다. 만약 이때 동행을 못했다면 비서관이나 경호원과 함께 세영병원을 거치지 말고 막 바로 부산대병원행을 택해 최소 오전 8시 30분 이전에는 병원에 도착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권양숙은 10시 30분이 돼서야 초췌한 얼굴로 병원에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노무현이 죽은 후 최소 3시간이 지나서야 자살한 남편의 얼굴을 보게 된 것이다.

왜 그랬을까. 이 궁금증에 대한 실마리는 엉뚱한데서 풀렸다.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 온 A 씨(전직 뉴욕한인단체장)가 지난 1월 본지에 전화를 걸어 와 한국에서 있었던 얘기를 하던 중 “한국정부 고위층(차관급 이상) B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던 날의 권양숙 여사 행적과 관련 해 상당부분 알고 있으니 취재를 해 보라”는 제보를 해 왔다.

하지만 본지의 B 씨를 상대로 한 취재는 쉽지 않았다. 몇 번의 전화시도와 측근을 통한 접촉 끝에 어렵게 B 씨와 통화를 할 수 있었다.

다음은 B 씨와의 일문일답이다.

--왜 권양숙 여사가 시신이 안치된 부산대 병원에 뒤늦게 나타났나.
▲ (잠시 침묵이 흐른 후) 먼저 익명을 보장해 줄 수 있나.

--물론이다.
▲ 이것은 기자 대 취재원의 부탁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부탁이다.

--알았다. 약속을 지키겠다. 먼저 당시 상황을 누구한테 들었나.
▲ 누구한테 들었는지는 정확하게 말 할 수 없지만 노 대통령 자살 당시 사저에 근무하던 사람에게 들었다.

--비서관인가. 경호원인가.
▲ 그것은 말 할 수 없다.

--직접 만나 들었나.
▲ 그렇다. 내 측근 C 씨와 함께 들었다.

--당시 노무현 사저에 근무하던 사람은 사건 당시 노무현 부부의 상황에 대해 무엇이라 얘기하던가.
▲ 노 대통령이 자살하기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부부싸움이 있었다. 고성과 욕설이 오갈 정도였다고 한다. 화가 난 노 대통령이 집기까지 집어 던질 정도였단다.

--당시 어떤 말이 오고갔는지 말해 줄 수 있나.
▲ 내용은 당사자들의 프라이버시이기 때문에 말 할 수가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원망이 있었다. 노 대통령이 뇌물수수혐의로 ‘치욕적인’ 검찰수사를 받고, 앞으로 수사망이 권 여사에게로 조여 오는 데에 대한 불만과 서로에 대한 원망이었다.

▲ 노무현 가족들과 측근들의 비리에 성난 국민들이 노무현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아래는 비리의 한 가운데에 서 있었던 권 여사와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 노 대통령 아들 건호 씨- 가족과 측근들의 비리는 결국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고성과 욕설이 오갈 정도였으면 두 사람의 정신상태가 불안정했다는 얘기인데.
▲ 그렇다. 권 여사는 만취상태였다고 한다. 노 대통령은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소리가 크게 났으면 사저 근무자들이 알았을텐데.
▲ 부부싸움이 워낙 격해 비서관들이 말려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부부싸움은 언제 끝났나.
▲ 정확한 시간은 알 수가 없지만 새벽녘이 돼서야 끝났다고 한다.

--부부싸움 이후의 상황은.
▲ 노 대통령은 줄담배를 피우며 잠 한숨 못 잤고, 권 여사는 만취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다면 노 대통령이 부부싸움 직후 유서를 썼다는 얘기인데.
▲ 시간 정황상 그렇다. 그러나 노 대통령이 유서를 쓰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노 대통령이 투신한 사실을 권 여사에게 언제 알렸나.
▲ 투신사실을 경호원을 통해 전해들은 비서관이 즉시 권 여사에게 알리려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전 7시 전후라는 얘기인데 권 여사의 반응은.
▲ 권 여사가 만취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인지 비서관이 깨워도 일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비서관이 깨운 지 얼마 만에 권 여사가 일어났나.
▲ 정확한 시간은 알 수가 없으나 대략 한 시간이상이 지난 후 간신히 일어났다고 한다.

--당시 권 여사의 반응은.
▲ 넋이 빠진 얼굴이었다고 한다.

--이후의 상황은.
▲ 언론에 보도된 그대로이다. 이게 권 여사가 부산대병원에 뒤늦게 나타난 이유이다.

--결국 그날 밤의 큰 부부싸움이 노 전 대통령을 자살로 이끌고 간 이유 중 하나가 는 셈인가.
▲ 그렇게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평생 동고동락한 부인으로부터 모진 소리를 듣고 노 대통령의 심정이 정상이 아니었을 것이다.

--당신은 위험부담을 안고 왜 이번 취재에 응했나.
▲ 노 대통령 자살사건이후 별의별 루머가 다 떠돌았다.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에 의한 음모론까지 나왔다. 부부싸움 얘기도 루머에 속해 있었다. 노무현은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역사에 바르게 기록돼야 한다고 생각됐기 때문이다. 내게 말을 전해 준 사람이나 나나 확실한 신분의 사람이다. 내가 이명박 정부 내 고위층의 한명인데 허튼 소리를 하겠나. 나 역시 개인적으로도 노 대통령 자살 당일의 상황이 궁금했었다.

--당신의 얘기를 같이 들은 C 씨에게 확인해 볼 수 있겠나.
▲ 그렇게 하라.

▲ 뇌물수뢰혐의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울 검찰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취재기자들을 향해 머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후 본지는 C 씨를 서울에서 만나 B 씨의 얘기를 전해주었다.

C 씨는 “모두 사실”이라며 “오히려 B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 얘기 안 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C 씨는 “두 사람의 정확한 부부싸움 내용은 알 필요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사실 노무현 부부의 싸움은 자살 사건이전에도 몇 번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문 비서관이 봉하마을을 방문하여 권양숙과 나누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 노무현은 부인의 금품수수사실을 알게 된 후 대노했으며 이후 잦은 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부패한 가족과 측근이 “청렴결백만큼은 자신 있다”고 강조한 노무현을 자살로 이끌었다

전직 대통령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은 대한민국에 있어 매우 불행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국가 신인도까지 떨어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같은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선 원인을 밝혀내고 재발방지를 위한 초석을 마련해야만 한다. 먼저 노무현의 죽음은 본인의 잘 못이 제일 크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가족관리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 준 점도 있다. 본인이 아무리 청렴결백해도 부인이나 자녀들이 자신 모르게 ‘나쁜 일’을 벌이며 알 길이 없다.

대통령 부인의 문제점을 대통령 면전에 대 놓고 보고 할 만 한 인물이 대한민국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과거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는 이순자 여사와 처가의 문제점을 지적한 측근들이 줄줄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일도 있었다.

대부분의 한국 대통령들은 자식관리에 실패했다.

4.19혁명 직후 자신의 친부모인 이기붕 부통령 부부를 죽이고 자살한 이승만의 양자 이강석을 필두로 마약에 손 대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박정희의 외아들 박지만, 육영재단을 두고 아직도 분쟁에 휘말려 있는 박근혜와 박근령은 모든 이의 눈살을 찌푸리기에 충분하다.

이후 전두환 비자금 조성에 일조한 전재국, ‘소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큰 권력을 행세한 김영삼의 아들 김현철. 또한 김대중의 아들들은 어떠한가. 김홍일, 홍업, 홍걸 삼형제는 비자금 조성에 큰 몫을 했으며 그 돈으로 지금도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노무현의 경우는 아들 건호가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2천만 달러가 넘는 골프장을 매입하러 다녀 세상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으며, 딸 정연은 불투명한 방법으로 뉴저지의 고급주택을 사들여 의혹을 사기에 충분했다.

노무현은 결국 본인만 깨끗했지, 측근들이나 가족은 부정과 비리의 중심에 서 있었다.

노무현은 이점을 못 마땅해 하고 분개해 했을 것이다. 비록 인기 없고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청렴결백만큼은 자신 있다고 했지만 결국 그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측근과 가족이 죽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세상을 떠난 것이다.

본지가 이런 기사를 게재하는 이유는 세상 사람들이 노무현의 죽음에 대해 바로 알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터넷을 뒤지면 이명박 음모론, 노무현 타살설 등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본지의 심층 취재결과 그 같은 루머는 그냥 헛소문에 불과하다.

자존심 강한 노무현은 가족과 측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물론 그들에 대한 원망도 있었을 것이다. 부부싸움을 하던 권양숙의 말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히기도 했을 것이다.

오는 5월 23일은 노무현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기해 노무현 지지자들이 어떤 발언을 한다 한들 그들은 죄인일 수밖에 없다.

한명숙 전 국민총리가 영결식장에서 “당신을 지키지 못 해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궤변에 불과하다.

노무현 측근들은 “우리의 잘못으로 당신을 죽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말해야 한다.

노무현의 죽음은 측근들 모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ㅁ 임종규 뉴스메이커 선임기자/ 최영수 뉴스메이커 서울주재 기자

[출처] 자살하기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큰 부부싸움" [링크] http://www.ilbe.com/5870993816


노무현정부에 대입시킨다면 노무현이야말로 권력을 쥔 '도살자'였다.

노무현이가 죽음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중에 대표적인 경우가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다.

안상영은 유서에서 "노무현의 요구대로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을 하였다면 저는 이 추운 감옥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노무현이는 그렇게 악독한 인간입니다" 안상영은 노무현에게 저주를 보내며 구치소에서 목을 매었다.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인 경우에는 노무현이가 직접적으로 살인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노무현은 혓바닥으로 남상국을 죽였다. 노건평이가 뇌물죄로 수사를 받게 되자 노무현은 노건평을 보호하고자 공개기자회견을 열고 뇌물을 주었던 남상국을 비난했다. 이 발언을 듣자마자 모멸감에 찬 남상국은 한강에서 뛰어내렸다.

박태영 전남지사도 노무현 정권 기간 중에 수사를 받다가 한강에 투신했다.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도 노무현 정권 중 비자금 수사로 의문의 자살을 했다.

이외에도 강희도 경찰청 차장 수행비서가 소환에 불응해 야산에서 목을 매었고,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도 자택에서 목을 매었다. 이준원 파주시장도 뇌물 내사 중에 자살했고, 박서관 서울시 주택국장도 한강에 투신했다. 이 정도면 노무현은 '학살자'였다.

위에 거명된 피해자들은 노건호 논리에 의하자면 '노무현이가 권력을 이용해 죽음으로 내몬 사람들'이다.

위의 피해자들은 노무현에게 간접 살인을 당했다고 할 수 있지만, 노건호 가족에 의해 직접 살인을 당한 사람들도 있다.

노건호의 외할아버지 권오석은 6.25 당시 동네사람들의 학살을 주도했던 인민재판장이었다.

권오석은 남로당원으로 활동하다가 6.25가 터지자 경남 창원군 진전면의 치안대장이 되어 인민재판을 열었다.

권오석은 인민재판에서 검사, 변호사, 판사, 1인 3역을 맡은 재판장으로, 동네사람 11명을 죽였다.

권오석의 학살 희생자 유족들은 노무현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노무현은 사과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노건호라도 사과하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은 주객이 전도된 사회다. 반란군들은 무고한 희생자로 변신하고, 폭도들은 민주화투사로 대접받고, 뇌물죄로 수사받다가 자살해도 큰소리 치는 세상,

노건호도 그렇게 떳떳하다면 자기 아버지의 죽음에 토를 달 것이 아니라, 자기 식구들의 뇌물죄에 대해 명명백백히 수사를 하여 진상을 밝히라고 떳떳하게 주장해야 한다.

그리고 이참에 노무현의 포괄적 뇌물죄에 대해 다시 수사를 재개해서 국민적 의문을 해소하는 것이 마땅하다.

글:비바람

"보리고개 굶주림은 박정희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

이름아이콘 곡식의제비
2015-05-30 11:46
자업자득 입니다  가족에게 배신을당했는것아닙니까? 그래 죽었는데 또배신을 합니다 거기서 그것이 나오지않겠어요 그렇게아는것이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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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대법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효력정지 파기" 송영인 2015-06-04
2969 대통령이 잠자는 사이에 김순덕 칼럼 2015-06-03
2968 또 꼼수 쓰는 親盧 류근일 칼럼 2015-05-30
2967 노무현의 재평가가 불가피하다 김동길 칼럼 2015-05-30
2966 盧정부 민정수석들의 과거 변호 사건, 무더기 특별사면 운영자 2015-05-27
2965 문재인과 김무성을 기겁시킨 황교안 총리 후보 송영인 2015-05-27
2964 박원순, 종북 논란 행사장 찾아 격찬 송영인 2015-05-27
2963 노무현 추도식장에서 갈등 불 지른 친노의 자폐 정치 동아사설 2015-05-26
2962 전직 대통령 아들의 처신 조선사설 2015-05-26
2961 백두산 터지는 확율은99%입니다 박민식 2 2015-05-25
2960 아들은 그 아비를 닮는다고 했던가?/노무현이가 죽음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송영인 1 2015-05-25
2959 “국회 안에 또 다른 이석기 30명 있다” 송영인 2015-05-23
2958 美國의 ‘북한인권법’에 항의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리스트 송영인 2015-05-23
2957 이승만과 박정희가 '歷史의 가해자'인가? 운영자 2015-05-23
2956 노건호, 김무성에 "권력으로 前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송영인 2015-05-23
2955 신임 총리에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 송영인 2015-05-23
2954 공무원연금법 만평보기 김정식 2015-05-19
2953 김무성이 사는 법 “정치는 딜이다” 김순덕 칼럼 2015-05-19
2952 누가 '나라다움'을 깨고 있는가? 류근일 칼럼 2015-05-19
2951 '싸가지 진보'와 '웰빙 보수'의 同居 류근일 컬럼 2015-05-19
2950 MB회고록 불똥 … 북, 김양건·원동연 대대적 특검 송영인 2015-05-18
2949 야당은 깨어져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류근일 칼럼 2015-05-18
2948 김정은 狂氣의 결말에 대비해야 한다 조선사설 2015-05-15
2947 국정원의 소리 없는 ‘脫정치’ 개혁 이용식 찰럼 2015-05-15
2946 수신도 안 된 자들이 어찌 천하를 논하려는가? wiselydw 1 2015-05-14
2945 포퓰리즘에 물든 교육감선거가 법치주의를 퇴색시키고 있다 송영인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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