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1.gif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그리운 전우 찾기

베트남전쟁 참전수기

베트남전쟁의 영웅들

침묵의 살인마

STOP THE WAR

6·25참상

國會인터넷生放送 

國會議員홈페이지 

고 엽 제 란? 

고엽제 보고서 

  고엽제 후유(의)증 

  고엽제 등록절차 

  전국보훈병원안내 

  전국호국묘원안내 

tmp3512.bmp

dalma01.gif


작성자 엉터리전도사
작성일 2017-01-03 (화) 04:13
분 류 칼럼 논단
우는 협박꾼”(cry bully) 신드롬

 “우는 협박꾼”(cry bully) 신드롬:   언론, 야당국회, 시국선언, 촛불시위의 폭력성

  대통령 탄핵 정국에 처해있는 대한민국은 언론, 야당국회, 시국선언, 촛불시위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데, 이들은 공통적으로 “우는 협박꾼”(cry bully) 신드롬에 빠져 있다고 본다. “우는 협박꾼”이란 소왕같은 아이가 울음을 터뜨림(cry)으로써 어떤 문제를 알리면서도, 불필요하게 크고 오랫동안 울음소리를 냄으로써 상대방이 잘못이 있다고 협박을 하는(bully) 태도를 말한다. 이 말은 이미 미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말로서, 현재 정국의 문제를 잘 해명해 준다고 본다. 우리는 우는 협박꾼의 문제를 분명하게 파악해야 하는데, 그것은 우는 협박꾼은 필연적으로 일방성과 폭력성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우는 협박꾼들의 주 무기는 울음인데, 울음은 한편으로는 자기가 피해를 당했다고 남들에게 알리는 듯하지만, 그러는 가운데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가해자로 만드는 폭력적 효과를 가져 온다. 우는 협박꾼은 자기 울음소리 때문에 남의 소리를 들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듣고자 울음을 그치려는 의도도 없기 때문에 자기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그리고 폭력적으로 강요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우는 협박꾼들의 일방성과 폭력성이야말로, 현재 한국의 고질병이며, 한국은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다양성이 용납되지 않는 공산주의 사회가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아버지와 선생인 나로서 이 우는 협박꾼의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해보고자 하는 뜻에서 먼저 그 문제를 진단해보고자 한다.   

  우선 현재 대통령 탄핵정국을 주도하고 있는 언론, 야당국회, 시국선언교수들, 촛불시위참가자들이 과연 어떻게 “우는 협박꾼”신드롬에 빠져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첫째는 대통령이 자기들에게 무슨 떡고물을 주지 않았다거나, 피해를 주었다는 피해의식이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저들은 이런 피해의식을 정의로 가장하면서, 대통령을 가해자로 몰아가되, 우는 방식—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으로 몰아간다는 점이다. 이번 탄핵의 빌미가 된 사건들에 대해서는 이미 사법기관이 합리적으로 처리하고 있기에 더 이상 울음으로는 알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저들은 여전히 감정적이며 선동적인 울음을 계속함으로써 자신들의 생각을 일방적, 폭력적으로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그들 자신들이 이미 감정적, 선동적으로 되어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사안에 대하여마저도 찬·반 양론을 살펴보면서 인격적, 대화적으로 다룰 수 없는 불행한 상태가 되어왔다.    

  먼저 언론이 대통령과 관계자들이 잘못이 있다고 울어댔는데, 처음에는 고발성이 있는 것으로 정당했다고 보겠다. 그러나 그 잘못이 국가의 운명이 걸려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그것에 대하여 어떤 중요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계속 감정적, 선동적 방식으로 계속 울어대는, “우는 협박꾼”의 태도를 취해 왔다. 성숙한 언론은 울지 않고, 듣고자 하되, 반론(反論)까지 들으며, 또 반론에 대하여는 답변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메이저 언론은 자기가 무슨 피해자인양 칭얼대듯 울면서, 반론자의 말은 하나도 듣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제 사람들이 지겨워 듣지 않고, 또 더 이상 울 거리도 없으므로, 이제는 울음소리를 더욱 높여서 울어댈 뿐이다.    

  이 울음소리를 잘 사용하면, 자신들의 꿈(권력)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는 훤히 보이는 속셈을 가진 야당국회는 저와 같은 언론의 울음에 감동한 척하며 더 크게 울어댄다. 대통령이 신(神)처럼 죽을 사람도 살려야 하는데, 죽게 두어 피해를 주었다고 엉엉 울기도 한다. 나아가서 대통령이 가장 저급한 “우는 협박꾼”인 이북의 우는 버릇을 고치기 위하여 관계를 단절한 것이 마치 우리 국민에게 심대한 피해를 준 것으로 통곡을 한다. 한국이 미국과 일본과 친한 것도 분해하며 눈물을 보인다. 그것도 모자라, 곡소리 전문가들인 촛불 시위대에게 같이 울어주도록 요청하는 등, 많은 국민들이 자신들처럼 울음에 동참하도록 계속 울어왔다.   

  소위 촛불 시위대는 이미 소위 광우병 파동 때 곡을 하여 이득을 본 경력이 있는 곡소리 전문가 집단으로서 언론과 야당국회의 울음소리에 통곡소리로 화답했다. 나아가서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아서 울음바다를 만들어 상대를 굴복시키고자 온갖 감정적 선동방법을 사용했다. 특별히 학생들을 모으고자, 어떤 특혜를 받은 한 학생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통곡을 하면서도, 평화롭게 울고 있으니 여학생들도 와도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이 울음에는 이미 초기 고발효과도 없고, 진정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죽이자는 살기(殺氣)만 있어왔다. 하지만 야당 국회와 언론은 권력찬탈을 위해서는 이 살기(殺氣)가 필요하므로, 저들을 촛불시위대가 마치 참으로 우는 아이인 것처럼 얼러주고 인정해준다. 이에 촛불시위대는 야당국회가 주는 떡고물에 탐심이 생겨서 더욱더 세차게 저들의 목적—권력을 찬탈하고자 하는—을 드러내어 대통령을 죽이는 퍼포먼스를 할 뿐 아니라, 온갖 일방적, 폭력적 수단을 동원하여 필살을 외친다.   

  언론과 국회 그리고 필사적으로 통곡해대는 촛불시위대의 울음소리를 듣고 있던 시국선언교수들은 통치자의 잘못을 알리는, 일견 정의롭게 보이는 울음에 동조하는 것이 쿨(cool)하게 보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울음소리를 낸 듯하다. 저들은 국민들이 피해자라고 울면서 마치 국민을 위하는 듯하지만, 울음으로써 대통령을 가해자로 몰아가는 것은 영락없는 “우는 협박꾼”의 태도이다. 울음효과(초기고발)는 벌써 동이 났기에, 굳이 울음이 필요한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알고 있는 지식인임을 알리기 위해서 울음을 터뜨리는 경향도 없지 않다.  

  그러나 교수 개인은 힘이 없으며, 또 울음의 영향력도 크지 않음을 알고, 동료들과 합하여 합창으로 울어댄다. 학자들은 대화와 토론을 해야 하지만, 뭐 크게 대화하고 토론할 주제도 아니고 하니, 그저 남들이 우는 대로 자신들도 우는 형식—대화와 토론이 불가한 시국선언 방식—을 취한다. 의미 있는 대화는 새롭게 줄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분명하게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시국선언교수들은 새로운 지식이 없이, 언론과 야당국회와 촛불시위대가 울어대는 내용을 그저 교수 머릿수의 힘으로 확대재생산하고자 할 뿐이다. 저들은 구체적 대화상대를 정하지도 않고, 실체도 없는 국민을 대상으로 선언 형식의 울음을 우는데, 그것은 참으로 대화하고자 하는 뜻이 없었기 때문이리라. 놀라운 것은 아직도 국민들이 자기들의 학생들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라 하더라도 인격적인 대화의 방법이 아니라, 선언의 형식으로 시정에 떠도는 지식을 떠안기는 형식—울어대는—으로 던져댄다는 것이다. 그러나 교수들, 그것도 수백 명 교수들의 울음의 이면을 파악하지 못한 언론과 야당국회와 촛불시위대는 이미 권력찬탈에 눈이 멀어 있으므로, 그것을 고상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저들은 학자들의 울음을 자기들 울음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명분으로 악용할 뿐이다. 그리고 저 삼자(三者)는 일체가 되어서 합창으로 조곡(弔哭)을 부른다.   

  앞에서 지적했지만, 이번 탄핵정국에서 언론, 야당국회, 촛불시위대, 시국선언교수들은 우는 협박꾼 형식으로 피해의식을 드러내는데, 이의 일부는 한민족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것이 이번의 주요사건에서 터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민족은 조선 500년의 양반·상놈 차별구조와 특히 현대사 100년(특히 일제와 6·25 동란기)에 있어서 외국에 의한 차별구조 때문에 국민 대부분이 억압을 받았고, 이로 인해 모종의 무의식적 피해의식이 있어 왔다고 보겠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게 되는 것은, 저와 같은 피해의식 때문이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피해의식을 부추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이 위기상황이나 이득이 큰 기회 앞에서는 힘들어진다.  

  이번 대통령 탄핵사건에는 가장 큰 권력과 그에 따른 엄청난 금력을 얻을 수 있는, 유례를 찾기 힘든 기회가 걸려 있다. 이 기회를 잡고자 하는 욕심을 가진 자들은 교묘하게 저 무의식적 피해의식을 울음으로써 자극하고자 해왔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같이 울어줌으로써 현 사태가 유발되었다고 보겠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계속적이며 집단적인 울음은 당연히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성격이 있다. 나의 울음소리로 인해 내가 상대방의 소리를 들을 수도 없고, 그러면서 나는 이성적 말이 아니라, 감정적이며 일방적인 울음에 의지하게 되면서 나의 입장을 일방적, 폭력적으로 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새해에는 제발 모두가 피해를 보았다고 울어대어 상대방을 가해자로 모는 “우는 협박꾼”의 방법은 그만두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인정해주면서 먼저 그의 소리를 듣고, 대화를 하며 토론을 했으면 한다. 먼저 상대방의 말을 인격적으로 들음에서 시작하는 대화와 토론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들 하나이고, 또 국가의 발전을 위한 토대이기 때문이다.

  0
500
윗글 광란 (狂亂)의 끝을 내다보와라!
아래글 [애국시민들이 촛불세력을 압도한 丁酉年 새해 아침]-받은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364 <검찰의 二重性> 운영자 1 2017-01-03
3363 北, 태영호에 "특급 범죄자" 비난..첫 반응 송영인 2017-01-03
3362 광란 (狂亂)의 끝을 내다보와라! 송영인 2017-01-03
3361 우는 협박꾼”(cry bully) 신드롬 엉터리전도사 2017-01-03
3360 [애국시민들이 촛불세력을 압도한 丁酉年 새해 아침]-받은글- 엉터리전도사 2017-01-03
3359 "촛불 보내고 태극기".. 글벗들 2017-01-01
3358 北, 태영호에 "특급 범죄자" 비난..첫 반응 글벗들 2016-12-31
3357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 공동의장 윤창중 특별성명서 글벗들 2016-12-31
3356 간첩 신고 상금, 최대 5억→20억원 상향 김준성 2016-12-29
3355 헌재, 탄핵심판 첫 변론 내년 1월 3일..심리 빨라진다 유공자 2016-12-27
3354 '국민' 팔아 막말하는 제왕적 국회 이학영 칼럼 2016-12-27
3353 친북좌파 제거 없이 대한민국은 없다 정재학 칼럼 2016-12-27
3352 말 뒤집기,변명은, 친노 ‘종족 특성’? 이강성 2016-12-26
3351 태극기 물결은 어둔 밤을 밝히고 박용호 칼람 2016-12-25
3350 北, 해외공관에 '대선前 핵실험' 공문" 글벗들 2016-12-24
3349 문재인은 누구를 위해 반역의 종을 울리나? wiselydw 2016-12-24
3348 문재인은 딜레마에 빠졌다 최성령 칼럼 2016-12-23
3347 최순실이를 보는 눈. 김병관 칼럼 2016-12-23
3346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누구도 전쟁 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송영인 2016-12-22
3345 하태경 "촛불에 타죽고 싶나" 黃 "함부로 말하지 말라" 서현식 2016-12-22
3344 헌재의 졸속재판은 절대 안 된다 金平祐 2016-12-22
3343 야당은 황총리 견제 말고 헌재 빠른 결정 압박 말라 정용석 칼럼 2016-12-21
3342 左翼혁명세력의 의미 엉터리전도사 2016-12-21
3341 국사 교과서 작성했던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은 김일성 '충성맹세문' 작성했던 인물 글벗들 2016-12-21
3340 '언론의 亂'-한국 언론을 탄핵한다! 운영자 2016-12-21
3339 촛불집회 놓고 드러난 이문열과 황석영의 해석. 박민식 2016-12-21
3338 세종의 안보, 민생 리더십 본받을 때 엉터리 전도사 2016-12-21
3337 “저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최미화 칼럼 2016-12-21
3336 유엔의 새로운 대북제재와 미국정부의 공조 김성한 칼럼 2016-12-21
3335 문재인-노무현 세력에게 또 속으면 나라가 거덜 납니다 최응표 칼럼 2016-12-21
3334 (꼭 읽어 보세요) 넘지 못하는 문턱 양성목 2016-12-20
3333 문재인, '헌재에서 탄핵 기각되면 혁명'? 운영자 2016-12-19
3332 파파이스#71 세월호, 고의로 닻을 내리고 전복시키다. 글벗들 2016-12-19
3331 데모로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받은글> 김준성 2016-12-18
3330 제정신으로 돌아온 KBS노조 양성목 2016-12-17
12345678910,,,106

mailbox_red.gif

vietnamwar@naver.com

Copyright (c) 2002 www.vietnamwar.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vietnamwar@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

cellularphone03.gif

010-3720-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