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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엉터리전도사
작성일 2018-06-23 (토) 02:18
保守右翼集團의 自殺과 復活

6.13지방선거로 保守右翼集團은 90% 괴멸되었다. 아니 스스로 自殺한 것이다.

執權與黨이 자초한 탄핵을 市民團體들이 이를 막으려고 엄동설한에 아스팔트에서 눈보라를 맞으며 彈劾反對를 외쳤으나 이를 저지시키지 못했고, 3월9일 헌재판결을 보고 이를 항의하다 애국 시민 4명이 목숨을 바쳤으나 과거 정권에서 한 젊은 청년의 죽음이 정권을 좌지우지 했지만 신문에 이름 한자 밝히지 못하고 歷史의 뒤안길로 아까운 목숨을 바쳤다.

5월 9일 대선에서 좌파정권 탄생을 태극기 집회가 막지 못했을 때만 해도 自由大韓을 태극기 집회의 위력으로 지킬 수 있다는 한 가닥 희망을 가졌으나 이번 지방 선거 결과를 보고 망연자실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

나는 이 시점에서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동지들과 함께 오늘의 참담한 현실이 있기까지 過去를 되돌아보면서 냉철하게 省察하고 自肅할 시간을 갖고자 한다.

‘自由大韓‘을 지키고자 지난날 우리는 대한문 시청 앞에서 모였다. 우리의 둥지는 태극기집회였고 지난 1년여 동안 태극기 집회에 올인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이 冷嚴한 現實---우리가 한 가닥 희망으로 믿었던 保守右翼 政黨은 나라의 위태로움을 뒤로 한 채 밥그릇 싸움에 몰두하고 있고, 트럼프는 김정은을 오히려 中國을 以夷制夷하는 도구로 삼고자 하는지 코리아 패싱을 공공연히 입에 담고 있으니 앞으로 中國을 과거 韓美日 공조로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北美日 공조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우려는 文 정부의 親中 정책으로 불식하기 어려운 외교현실이 아닌 가 ? 더욱이 태극기 집회 市民團體의 4분5열 된 참혹한 현실은 正常輩들을 탓하기 이전에 애국시민들의 지탄을 받는 현실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태극기 집회는 분명이 우리의 둥지였지만 오늘 이 시점에서 새끼가 둥지를 떠나듯 이제 우리도 둥지를 떠나야 할 때가 된 것 아닌 가 자문 한다.

물론 태극기 집회는 지난날 위축된 정치권 대신 保守右翼 集團의 存在를 國民들에 알리고, 팩트를 보도하지 않는 言論에 항거하여 市民의 소리를 외쳤으며 특히 海外 言論에 우리의 주장을 알리는 큰 生命力을 가진 有機體 역할을 한 것은 큰 자랑이다.

그러나 우리는 國內 政治 現實에서 완전히 외면당하고 참담한 敗北를 맛보았다.

왜?

이번 地方 選擧에서 보수정당의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하던 서울 江南에서 마저 참패한 것을 野黨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 있는가? 태극기 집회는?

지난 5월 말 집회 후 市街行進 도중 인사동 골목을 지날 때 人道와 거리를 둔 다른 도로와 달리 좁은 인사동 골목 양 옆으로 주말을 즐기려고 나온 가족 단위의 시민들의 표정을 읽고 나는 과연 우리의 주장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가? 아니다. 逆으로 등을 돌리도록 우리가 자초를 하고 있다.

 그들의 무표정한 모습에서 나는 과거 419의거 때나 民主化 운동 때 일부 시민들이 시위대에 음료수를 제공하든가 아니면 박수로 호응을 하든가 나아가 시위대에 합류를 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금 우리는 태극기 집회 행진 시에 박수라도 받아본 적이 있는가?

주말에 귀를 째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구호와 군가는? 시위행렬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고 10여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애국심을 호소하는 우리의 방법이 과연 최선이었는지?

과연 이런 시민들에게 이번 地方 選擧에서 右翼政黨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지도록 우리가 기여 한 것인지 아니면 좌익 정당에게 표를 던지도록 逆作用을 한 것이 아닌지 지금 우리는 냉철하게 반성하고 過去를 無에서부터 새 출발해야 하지 않겠는가?

左派에 동조하는 분들의 생각을 바꾸고자한 우리들의 행동이 保守右翼마저 등 돌리도록 하는데 一助를 한 것은 아닌지?

이제 고교연합도 새끼가 아닙니다. 둥지에서 飛翔할 때가 되었다.

태극기 집회의 늪에서 어디로 모일까 하는 안이한 사고는 버리자. 탄핵 때처럼 집회가 단일 화 하기 전에는 모든 집회를 보이콧하는 용단도 필요하지 않는가?

집회 참여를 중단하면 慣性을 잃는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거꾸로 묻겠다. 慣性을 잃어야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지 않는가 하고?

어디로 날아 가야할 까요? 衆智를 모으자.

앞날은 더더욱 암울 하다. 지금은 지리멸렬한 한국당이라도 100석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니 좌파 정권의 개헌 저지선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년 뒤 지금 연장선상이라면 100석이 대구 경북의 25명 선으로 줄어들어 좌파정권이 의도하는 自由 없는 民主主義, 國民 없는 사람으로 개헌 될 것이다. 자살한 政治圈에서 이를 막을 수 있는가? 그렇다고 힘없는 시민 단체들이 이를 막을 것인가? 어떻게? 여러분의 衆智를 업드려 구합니다.

과거 半世紀 동안 權力과 富와 名譽를 누렸던 분들 가운데 아직 생존 하신 분들이 1천명을 넘을 것입니다. 신문에 이름 석 자를 올리며 권력을 잡았던 國會議員, 長次官 高位직 官僚들, 大學 강단에서 正義와 自由 人權을 제자들에게 강의하던 고명하신 교육자 敎授님들, 그리고 펜이 창보다 강하다고 외치던 言論界 중진 분들, 오늘날 左派經濟로 참혹한 고문을 당하는 경제계를 외면하며 침묵하는 財界의 원로 분들, 간첩 잡는 國情院이, 천안함의 침몰사유가 둔갑될 지경인데 이를 묵과하는 軍에서 별을 달고 제대한 분들.

당신들은 지금 이 나라가 지향하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차라리 지난번 南北 頂上회담 때 在鄕軍人會처럼 용감하게(?) 現 政權을 지지한다고 떳떳하게 의사 표명이라도 하세요. 아니면 비겁하게 가진 것이 많아서 빼앗길까봐 움켜쥐고 똥구멍으로 숨을 쉬고 계십니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야 분들 아닙니까?

지금이 조선 시대입니까?

임진왜란 때 양반들은 다 도망가고 民草들이 삽과 곡괭이 들고 의병으로 왜군과 싸운 그 시절입니까? 權力도 富도 名譽도 아무 것도 지닌 바 없는 태극기 愛國市民들이 이 나라 自由大韓을 지켜야 하는, 그래서 망하고 나라를 日本에 넘긴 그 전철을 당신들은 이제는 누구에게 넘기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려고 하십니까?

고교연합 여러분! 우리는 정말 가진 것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이고 가진 것이 없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여 자유대한을 지키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될까 다 같이 중지를 모읍시다.

죽었던 보수를 되살리는 지혜를 모아 봅시다.

2018.6.20. 김일두

이름아이콘 도일
2018-06-23 22:57
아직도 친이, 친박 개지랄들하니--- 잘하는것 같더니 결국 깜빵가서 국민을 실망시킨 것들때문에 보수가 개작살 났는데---잘했는데 낌빵에서 자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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