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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3-12-26 (목)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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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사형 승인…집행 후 눈물 흘려

日언론, 북한 김정은 최룡해 건의로

장성택 사형 승인… 집행 후 눈물 흘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등의 건의에 따라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형 집행을 승인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사진:>日언론, 북한 김정은 최룡해 건의로 장성택 사형 승인 /A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룡해 총정치국장과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 간부 3명이 장성택 사형 집행을 건의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사형 명령서에 서명했다고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광저우(廣州) 발로 전했다.특히 김정은 은 장성택 전 부위원장의 사형이 집행되고 닷새 후인 17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하기 직전까지 "울고 있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이 소식통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장성택 사형이 그 정도로 빨리 집행될 것을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며 "자신의 손으로 고모부를 죽였다는 것에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였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이 신문은 또 김정은 제1위원장이 장성택 전 부위원장의 숙청에 앞서 측근의 처형을 명령할 당시 만취상태였다는 증언도 함께 덧붙였다.


영변 핵연료 공장 연기 포착
… “北 5㎿급 원자로 가동위한 연료 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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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2010년 새로 지은 영변 핵 단지 내 핵연료 가공 공장의 지붕에서 흰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 왼쪽부터 지난 8월 31일, 10월 6일, 10월 26일, 12월 2일 촬영한 사진./38노스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이 운영하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38노스’가 북한 영변 핵 단지를 찍은 위성사진을 근거로 북한이 5㎿(메가와트)급 원자로 가동을 위한 연료 생산에 들어갔다고 분석했다.38노스는 또 9월 이후 중단됐던 굴착 작업이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굴착 후 나온 토사는 2000㎥에 이르고 이는 2m×2m 규모의 갱도를 500m가량 굴착한 양에 해당하며, 앞으로 500m가량을 더 파 들어가면 갱도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38노스 측은 밝혔다.

北 김정은 “전쟁, 언제 한다고 광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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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24일)을 맞아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 중앝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526대연합부대 지휘부를 방문해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군사초대국의 지위에 올려세운 장군님(김정일)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빛날 것”이라며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일을 뜻깊게 기념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싸움준비 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부대장병들이 만단의 전투동원태세에서 최후의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장성택 처형 사용 기관총, 총알 1개에 '보드마카' 크기?


북한이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의 사형집행과 관련, 총살 때 사용된 무기가 전차나 전투기를 격추시키기 위해 만든 14.5mm 4신 고사 기관총이라는 추측이 나왔다.(사진은 북한이 사용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관총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북한이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의 사형집행과 관련, 총살 때 사용된 기관총이 전차나 헬리콥터를 격추시키기 위해 만든 14.5mm 4신 고사 기관총으로 추정된다.

4신 고사 기관총은 구 소련이 1949년 개발한 대구경 중기관총으로 블라디미로프 대구경 기관총(KPV)을 4개로 묶은 것이다. KPV에 사용되는 탄환의 지름은 14.5mm로 전차나 헬기를 격추기기 위해 개발됐다. 14.5mm 탄환은 화이트보드에 이용하는 보드마카 크키와 비슷해 소총에 이용되는 탄환보다 10배 이상 크다.

KPV는 하나의 중량이 50kg로 보병이 휴대하기 무겁기 때문에 차량이나 전차에 탑재돼 운용된다.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탄환이 크기 때문에 사람을 겨냥 했을 경우 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북한은 앞서 12일 장성택 행정부장에 대한 사형을 집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정보당국 고위관계자는 13일 "북한 내부 공포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관총을 난사해 처형한 것으로 본다"면서 "특히 화염방사기로 시체를 훼손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외신에서는 지난 8월 음란물 유출 사건에 연루된 은하수관현악단 예술인들이 4신 기관총과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는 등 끔찍하고 잔혹한 방법으로 처형 당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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