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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김일근 고문님의 보훈상담실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연과 질문을 받습니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5-07-29 (금) 01:46
ㆍ조회: 4228   
"고엽제로 세 아들 가슴에 묻었어요"

 “첫아들은 두개골이 없는 기형이었습니다. 만 하루를 못 넘겨 죽었지요. 

둘째 아들은 어미 뱃속에서부터 이미 죽어서 나왔고요.

셋째는 정상적으로 태어났습니다.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요. 그러나 30개월이 되자 세균성 뇌막염이라는 병으로….”

조판철(57)씨의 눈이 벌겋게 충혈되기 시작했다. 목소리가 떨려 막내 얘기는 결국 끝을 맺지 못했다.

그는 고엽제 환자다.

경남대 영어교육과에 입학한 지 5개월 만인 1970년 10월 베트남에 파병돼 72년 8월까지 22개월간 정글에서 살았다. 20여년이 흐른 지금, 그는 어린 자식을 셋씩이나 하늘로 보냈다.

조씨는 그 가슴 무너지는 사연과 ‘죽지 못해 살아가는’ 고엽제 환자들의 현실을 담아 ‘에이전트 오렌지’(미디어윌 발간)라는 책을 냈다. 책 제목은 고엽제의 별칭이다.

72년 베트남에서 돌아온 조씨는 영문학 석사·박사과정을 밟으며 영어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귀국한 지 4~5년이 지나면서부터 고엽제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잇몸이 무너지며 32개 치아가 전부 빠졌다. 40대 초반 나이에 완전 무치(無齒)가 돼 틀니를 했다. 혹 같은 여드름도 온몸에 돋았다. 이게 고엽제 주성분인 다이옥신 급성중독증이라는 건 나중에 알았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두통과 배가 찢어지듯 뒤틀리는 극심한 위산과다증 등으로 40대 초반이던 조씨의 온몸이 망가져 갔다.

“1990년대 들어 고엽제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고서야 제 모든 불행의 원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999년 조씨는 고엽제 후유증 판정 대신 ‘후유의증’ 환자로 판정받았다. ‘등외’ 판정을 받은 것이어서 무료 치료도 국·공립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고 그 범위도 제한됐다“

나와 아내의 집안을 통틀어 기형아를 낳은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우리 딸 둘은 정상적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아들만 기형이라는 건 염색체 변형으로 봐야 한다고 의사선생님들이 말씀하더군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10만여명이 고엽제 후유증으로 사망했으며 12만여명이 후유증으로 신음하고 있다. 10만여명은고엽제 등급도 받지 못한 채 아픈 몸을 이끌고 사회의 음지에 방치된 상태다.

“미군 비행기가 액체 고엽제를 뿌려대면 시원하다고 맨몸으로 맞기도 했습니다. 한번 자세히 보세요. 6·25 참전 상이 용사들은 팔다리가 없더라도 얼굴들은 곱게 늙어서 하얗지요. 월남 참전 용사들은 겉으론 멀쩡해도 얼굴이 죄다 시꺼메요. 속이 다 망가져 있으니까요.

이름아이콘 정도
2010-05-25 08:56
조국의 부름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베트남전쟁터에서 용감히 싸워 대한민국의 국위를 세계만방에 떨치고.벌어들인 달라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경제적 풍요로움의 초석을 다졌음에도 데모꾼 만큼의 예우도 해주지 못하는 조국이 정말 밉습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하나.둘씩 조국을 원망하며 저 세상으로 떠나는 전우의 모습을 언제까지 지켜보아야 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움만 더해 갑니다! 이런 보훈행정 앞에서 선진보훈체제 개편은  뭔 뚱딴지 깉은 소리인지..또 다른 불협화음 을 전우사회에 가져다 주지 않을 가 걱정이 앞서네-요~`
   
이름아이콘 팔공산2
2018-01-13 19:55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내가 손을 몹시 떨면서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는데 우리 아들이 손을 많이 떨어요 그런 모습 볼때마다 미안하고 가슴이 메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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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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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로 칼럼>"통수권자 대통령님..."(안병찬 교수) 2 운영자 2004-09-18 09:26
"고엽제로 세 아들 가슴에 묻었어요" 2 운영자 2005-07-2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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