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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길을 간다

박경석 = 한국시문학평론학회 회장 / 군사평론가협회 회장 -예비역 육군 준장-

작성자 박경석
작성일 2008-05-01 (목) 17:57
역사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역사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패권주의와 중화사상 

   국은 57개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다.

그러나 90%가 넘는 한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방대한 국토와 인구를 추스르고 오늘의 중국을 완성하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전쟁과 갈등을 겪었다. 따라서 중국에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많은 병법이 생기면서 세계적 명저로 꼽히는 병서가 위세를 떨쳤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병서인 손자병법, 오자병법, 울료자, 육도, 삼략, 사마법 등이 있고 그 외에도 헤아리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많은 병서가 존재한다. 병서가 많은 것은 곧 전쟁이 많았다는 것이고 그만큼 전쟁과 침략으로 패권주의가 기승을 부렸음을 추정할 수 있다.중국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이기에 패권주의의 향방에 따라 권력의 부침이 결정되었다.흔히 중화사상이라고 일컫는 한족 우월사상은 주변 다른 민족을 야만시하고 자기네가 세계의 중심에 있는 가장 문명한 국가라고 자부하면서 침략의 구실이 되어 왔다.

근대 중국은 열강들에 의한 심대한 모멸을 겪어가면서 오늘날의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될 때까지 그 과정 하나하나는 견디기 힘든 고비고비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인내심과 그들 특유의 끈기로 오늘의 중국을 완성하는데 성공하였다.

더욱이 유인 우주선의 발사 성공으로 중국인들은 선진국을 따라 잡았다는 승리감에 도취하면서 세계제패의 야망을 품게 되었다.이 여세를 몰아 중국은 급기야 동북공정이라는 프로젝트로 우리 한민족 고대사의 중추인 고구려를 자기들 복속 국가화하려는 만행을 시도하기에 이르렀다.

중국과의 숙명적 관계

대륙의 맹주 한족은 고대로부터 우리 민족을 복속시키겠다는 야망을 끈질기게 가지고 있었다.
중국의 역사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사마 천은 그의 저서 '사기' 조선열전 제55장에 우리 민족에 대한 침략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조선열전의 첫머리에서부터 조선을 공략하여 복속시키고 관리를 파견하여 외신국으로 만들었다는 종주국의 위상을 과시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조선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국의 종속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저항하는 기개가 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끊임없는 전쟁에서 조선군의 승전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왕검성(지금의 평양)에서의 방어작전을 성공시켜 중국의 5만 병력을 격퇴시키기에 이른다. 이 전투에서의 패전으로 중국군의 좌장군 순체가 군법에 의해 참형 당한다. 지금까지 열거한 기록은 중국과 우리 민족과의 관계를 잘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고조선 시대로부터 이어진 한족의 침략은 우리나라의 역사서적인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에 줄줄이 피로써 얼룩져 있음은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다.

고구려는 조선의 혈맥을 이어받아 중국에 대항하여 국위를 떨쳤으나 많은 희생이 뒤따랐고 이어지는 전쟁을 감당 못하여 결국 쇠퇴하여 멸망하였다.

그후 고려는 저항과 종속을 교묘히 활용하면서 국권을 유지해 나갔다.

 이성계가 건국한 조선은 이 두 역사적 사실에서 얻은 교훈에 따라 중국으로부터의 수모를 감내하면서 중국의 종속하에 국권을 유지하였다.초강대 국에 대한 저항은 국력만 소모될 뿐이라는 점에 정책의 기반을 두었던 것이다. 이처럼 중국과 우리와의 관계는 침략과 저항,종속과 화친으로 이어지는 숙명적 관계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시발 

한국전쟁 발발 초기 승승 장구하던 북한 인민군이 갑자기 패색이 짙어지면서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자 긴장하기 시작한 쪽은 소련이 아닌 중공이었다.

 소련은 느긋하게 생각했지만 중공은 그렇지 못했다. 왜냐하면 중국의 동북지역인 만주 일대의 국토가 잠식 당할 위협에 처한 것이다.

명분상으로는 항미원조(미국에 대항하고 조선을 돕는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한국전쟁에 출병했지만 그 과정에서 결정 내면 이유는 통일한국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었다. 한국군에 쫓긴 북한 인민군이 압록강 건너 만주 땅에 모여들면 만주 일대에 거주하는 조선족과 합세하여 망명정부를 수립할 것이므로 자칫 국토의 일부분을 상실할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단하고 있었다.

그런 명분이 있었기에 일부 한국전쟁에의 중공군 출병 반대자의 주장을 잠재울 수 있었다.

이와 같이 국토잠식의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던 오늘의 중국이 통일한국의 출현은 곧 한국전쟁 당시의 악몽이 재현될 우려가 있다고 상정하기에 이르렀다.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만주땅에 들어서자 만주는 우리 땅이라느니 통일이 되면 꼭 만주를 수복해야 된다는 등 진반 농반의 말들이 중국의 공산당 상층부에 보고 되자 일부 중국의 국수주의자에 의해 프로젝트 동북공정이 추진되기에 이른 것이었다.

고구려사는 한국사의 중추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를 복속국가화 하려 하자 예측을 훨씬 초월한 한국과 한국인의 반발에 중국 당국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되자 대한민국은 통일신라 위주의 한국사에 중점을 두면서 고구려 역사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은 반면에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통일 신라의 민족통일을 인정하지 않는 고구려-고려 역사에 중심을 두는 역사관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북한과 연관이 있는 고구려 문제를 중국이 다루었을 때 한국의 반발을 오늘처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이는 커다란 중국 당국의 실책이었다.

특히 한국 역사서적의 근간인 삼국사기는 고려시대 김부식이 책임지고 편찬한 것으로 당시 중국의 영향하에 있던 시대의 역사서적인 바 중국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하에서 편찬되었고 고구려의 한국사는 이미 중국의 인증을 받은 것이나 다름 없었다.

중국의 25왕조의 옛 정사인 이십오사를 비롯 모든 역사서적에 고구려는 중국과 달리 한국사에 명백하게 기술되고 있었으므로 고구려의 중국 복속 국가화하려는 동북공정은 학문적으로 불가능 한 일이다.

그러함에도 이를 강행할 경우를 예측하여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어디 세계사가 정의와 정도만을 걸어왔던가.

역사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벌써부터 중국이 역사전쟁을 촉발한 이면에는 그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첫째, 통일한국 이후의 영토 분쟁을 사전에 막아보겠다는 의도이고.

둘째,한국과 한국인의 기를 꺽어보려는 패권주의와 중화사상의 발로라고 상정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하는 길은 먼저 그동안 학교 국사교육에 소흘했던 점을 뉘우치고 국사교육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더욱 확고하게 심어주는 일이다. 이점, 근간에 방영하기 시작한 TV연속극 대조영, 주몽, 연개소문 등은 매우 고무적인 시도라 할 수 있겠다.

다음으로 국력 신장에 박차를 가하며 국방력을 강화하는 길이다. 국방비가 최소한GNP의 3.5%대는 되어야 위기에 대처할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강대국에 둘러 쌓여 있는 우리나라는 자체 방어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강력한 동맹국의 확보가 필요하다. 그 대상은 지금의 국제정세하에서 미국밖에 없다. 따라서 위기 극복의 길은 반미감정을 재우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지금의 한미관계로는 안전보장이 될 수 없다.

미국 조야의 대 한국관은 매우 냉담하다. 이 위기는 노무현 정부가 자초한 결과다.

따라서 한미관계의 개선 일차적 책임은 현 정부에 있다. 우리는 지금 역사전쟁을 학문적인 면에서만 해결한다면  더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현 국제정세하에서 만약 북한정권이 붕괴된다고 가정할 때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통일이라고 낙관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중국의 괴뢰정권이 수립되어 옛 일본의 만주국 꼴이 된다면 통일한국은 물건너간 것이나 다름없다. 또 하나의 시나리오는 미국이 군사력으로 북한을 점령했을 때의 경우인데 지금의 한미 관계로 보아 미국이 북한을 순순히 대한민국에 넘겨 주리라는 생각도 꿈일 수 있다.

현 정부와 국민들은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슬기를 길러야 한다.

그 일차적 대비책은 미국과의 동맹 강화이다.

미국이 예뻐서 손잡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한 최선책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우리에게 영원한 필수가 아니라 현 정세하에서의 선택일 뿐이다.    

이름아이콘 서현식
2008-05-01 19:05
중국은 김일성이가 만주땅에서 우리민족을 중심으로 임시정부를 만들까봐 6.25전쟁에 참전했다는 말씀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 떼놈들 떼거지로 다니면서 부린 행폐를 정부가 어찌 처리하나 보지않아도 뻔한일이고...
정도 공감합ㅁ니다 2/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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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 한국시문학평론학회 회장 / 군사평론가협회 회장 -예비역 육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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