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1.gif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그리운 전우 찾기

베트남전쟁 참전수기

베트남전쟁의 영웅들

침묵의 살인마

STOP THE WAR

6·25참상

國會인터넷生放送 

國會議員홈페이지 

고 엽 제 란? 

고엽제 보고서 

  고엽제 후유(의)증 

  고엽제 등록절차 

  전국보훈병원안내 

  전국호국묘원안내 

tmp3512.bmp

dalma01.gif

미담바구니

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작성자 박민식
작성일 2015-01-30 (금) 13:46
♣참 아름다운 우정♣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피시아스에게 작별 인사를 허락할 경우,

다른 사형수들에게도 공평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다른 사형수들도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하겠다며 집에 다녀오겠다고 했다가,

멀리 도망간다면 국법과 질서가 흔들릴 수도 있었습니다.

왕이 고심하고 있을 때

피시아스의 친구 다몬이 보증을 서겠다면서 나섰습니다.

"폐하, 제가 그의 귀환을 보증합니다. 그를 보내주십시오."

"다몬아, 만일 피시아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찌하겠느냐?"

"어쩔 수 없죠, 그렇다면 친구를 잘못 사귄 죄로

제가 대신 교수형을 받겠습니다."

"너는 피스아스를 믿느냐?"

"폐하, 그는 제 친구입니다."

왕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었습니다.

"피시아스는 돌아오면 죽을 운명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돌아올 것 같은가?

만약 돌아오려 해도 그의 부모가 보내주지 않겠지.

너는 지금 만용을 부리고 있다."

"저는 피시아스의 친구가 되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부탁드리오니 부디 허락해주십시오. 폐하."

왕은 어쩔 수 없이 허락했습니다.

다몬은 기쁜 마음으로 피시아스를 대신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교수형을 집행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그러나 피시아스는 돌아오지 않았고

사람들은 바보 같은 다몬이 죽게 됐다며 비웃었습니다.

정오가 가까워졌습니다.

다몬이 교수대로 끌려나왔습니다.

그의 목에 밧줄이 걸리자 다몬의 친척들이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우정을 저버린 피시아스를 욕하며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목에 밧줄을 건 다몬이 눈을 부릅뜨고 화를 냈습니다.

"나의 친구 피시아스를 욕하지 마라.

당신들이 내 친구를 어찌 알겠는가."

죽음을 앞둔 다몬이 의연하게 말하자 모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집행관이 고개를 돌려 왕을 바라보았습니다.

왕은 주먹을 쥐었다가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집행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말을 재촉하여 달려오며 고함을 쳤습니다.

피시아스였습니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다가와 말했습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몬을 풀어주십시오. 사형수는 접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피시아스가 말했습니다.

"다몬, 나의 소중한 친구여, 저 세상에 가서도 자네를 잊지 않겠네."

"피시아스, 자네가 먼저 가는 것뿐일세.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우리는 틀림없이 친구가 될 거야."

두 사람의 우정을 비웃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다몬과 피시아스는 영원한 작별을 눈앞에 두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담담하게 서로를 위로할 뿐이었습니다.

이들을 지켜보던 왕이 자리에서 일어나 큰 소리를 외쳤습니다.

"피시아스의 죄를 사면해 주노라!"

왕은 그 같은 명령을 내린 뒤 나직하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바로 곁에 서있던 시종만이 그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내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이런 친구를 한번 사귀어보고 싶구나"♣♣

(김문배님으로부터 받은 글: 목자의소리중에서 2015. 01. 24)

 

  0
300
윗글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아래글 ♠누룽지 할머니♠

미담바구니

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84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서현식 2015-05-24 02:53
783 退溪先生 "며느리" 改嫁시킨 사연 <실화 이야기> 운영자 2015-05-14 15:28
782 어머니(당신) 운영자 2015-05-11 20:46
781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일 -김동길-(받은글) 박민식 2015-05-09 18:41
780 어느 부부의 사랑이야기 박민식 2015-04-23 06:30
779 사정이 딱한 어느 군인 이야기 운영자 2015-04-11 09:51
778 눈물없 못볼******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운영자 2015-04-05 12:15
777 둘째 며느리가 내미는 봉투를 받을 수 없었던 이유...? 박민식 2015-03-29 09:20
776 인간적인 어느 여선생 이야기 박민식 2015-03-29 08:59
775 노인과 여인 - 루벤스 (Peter Paul Rubens) 작품 운영자 2015-03-27 11:06
774 감동적인 글**** 부활절을 앞두고... 운영자 2015-03-23 20:06
773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오드리 헵번) 운영자 2015-03-20 02:12
772 ♡거룩한 성녀 외국인 수녀님 ♡ 2 유공자 2015-03-10 08:37
771 어사 박문수 야담 운영자 2015-03-07 01:01
770 세상에 이런 부부도 있습니다 운영자 2015-03-05 04:37
769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운영자 2015-02-20 18:16
768 재미있는 일화**** <필독> ~*~"방하착(放下着)" 운영자 2015-02-13 20:56
767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박민식 2015-02-12 15:24
766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운영자 2015-02-09 15:04
765 ♣참 아름다운 우정♣ 박민식 2015-01-30 13:46
764 ♠누룽지 할머니♠ 운영자 2015-01-14 17:40
763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박민식 2015-01-14 17:25
762 ♡노부부의 만두집사랑♡ 운영자 2015-01-02 23:35
761 ♤하나의 힘♤ 운영자 2015-01-02 23:18
760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운영자 2015-01-02 22:48
759 ♧친절이 낳은 선물♧ 운영자 2015-01-02 20:09
758 ♤한 어머니가 어느날♤ 박민식 2015-01-02 20:00
757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박민식 2015-01-02 19:50
756 마음의 다리 운영자 2014-12-30 11:15
755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운영자 2014-12-25 15:39
754 교훈을 주는 내용**** 노불레스 오블리주 운영자 2014-12-16 13:52
753 12월이면 생각나는일*****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박민식 2014-12-07 09:31
752 효도는 흉내만 내어도 좋다 운영자 2014-12-01 12:17
751 피시아스와 다몬의 우정 운영자 2014-11-29 17:46
750 너무나 감동적인 흐뭇한 실화 운영자 2014-10-15 12:38
12345678910,,,26

mailbox_red.gif

vietnamwar@naver.com

Copyright (c) 2002 www.vietnamwar.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vietnamwar@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

cellularphone03.gif

010-3720-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