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1.gif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그리운 전우 찾기

베트남전쟁 참전수기

베트남전쟁의 영웅들

침묵의 살인마

STOP THE WAR

6·25참상

國會인터넷生放送 

國會議員홈페이지 

고 엽 제 란? 

고엽제 보고서 

  고엽제 후유(의)증 

  고엽제 등록절차 

  전국보훈병원안내 

  전국호국묘원안내 

tmp3512.bmp

dalma01.gif

미담바구니

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09-29 (목) 18:10
(꽃)아픔의 축복

ㅡ옮긴 글ㅡ

세계적인 한센병 권위자인 '폴 브랜드' 박사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한센병환자 재활원의 원장입니다.

인도에서 20년, 미국에서 30년, 50년을 한센병 치료를 위해 헌신한 분입니다. 그가 출장차 미국을 떠나 영국에 도착하여 여러 지방에서 업무를 본 뒤에 기차를 타고 여러 시간을 여행해서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그 날 밤, 그가 호텔에서 옷을 갈아 입고 양말 한 짝을 벗는 중에 갑자기 발 뒤꿈치에 아무런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한센병의 권위자인 그 이기에 이 일은 그냥 넘길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인도에서 수 많은 한센병 환자들을 시술하고, 피 고름을 만지면서 치료해 본 경험이 많은 그는 순간적으로 의심이 스쳐갔습니다.

기계적으로 일어나서 날카로운 핀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복숭아 뼈 아래 부분을 찔러 보았습니다.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핀을 한 번 더 깊이 찔러 봤습니다. 찔린 부분에서 피가 나오는데도 감각이 없었습니다.

한센병에 감염된 것이 틀림 없었습니다.

그 날 밤 '브랜드' 박사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나도 한센병 환자로구나. 한센병 환자로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할 것인가?’ 두려운 마음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부터 격리되어서 살아 가야 할 버림받고 외로운 자신의 인생의 말로를 그려 보았습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고통의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밤은 지나고 아침은 오지만, '브랜드' 박사의 마음 속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다시 한 번 더 자기의 발을 찔러 보았습니다.

그 순간 너무나 아파서 “악!”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의 입에서 이런 기도가 나왔습니다.

“아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파서 감사합니다. 아파도 감사합니다. 아프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보니 어제 장시간 기차 여행을 하면서 좁은 자리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 보니, 신경의 한 부분이 눌려서 호텔의 방에 올 때까지 그 마비가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브랜드' 박사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몸 아픔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렇게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실수로 손가락을 베일 때에도 감사, 찔려도 감사, 수술하다 손을 베어도 감사, 넘어져도 감사, 발을 잘 못 디뎌서 발목이 삐긋하여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와도 감사, 모든 고통에 감사하고 신경이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평생을 살았습니다.

지금 많이 아프신가요?

여기 저기 아프고 쑤시고 여러 고통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으셨나요?

그 고통을 느낄 수 있음에 먼저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자체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요, 어떤 면에서는 건강하다는 표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서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고통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픔이라는 포장지를 벗겨내면 그 속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의 선물이 담겨 있으므로 '아픔은 축복'입니다.

오늘 아침 눈을 떠서 공기를 마시고, 누군가의 수고로 받은 고마움, 아내나 엄마가 새벽부터 일어나 정성스럽게 차린 아침식사, 남편이 피땀 흘려 회사에서 벌어오는 월급 등등 작은 일 하나 하나에 감사합시다.

죄 많은 저를 아무 대가나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신 하나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무한 감사 드리며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촛불)

  0
300
윗글 -은퇴 목수 이야기-
아래글 "진실의 대가는 황금보다 가치 있다"

미담바구니

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54 어묵 열 개 운영자 2017-04-24 22:13
853 가슴이 짠한 이야기 임진강 2017-04-23 14:09
852 💖 배 려 💖 - 유현철 2017-03-29 22:49
851 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유공자 2017-03-24 02:08
85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양성목 2017-02-15 09:42
849 [루소와 밀레의 友情] 양성목 2017-02-15 08:27
848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기는..]라는 유래를 아십니까? 양성목 2017-01-12 07:02
847 소방관과 도베르만 임진강 2017-01-11 18:58
846 ◈참 아름다운 우정(友情)◈ 임진강 2016-12-29 22:03
845 ◐ 사형수와 딸 ◑ 운영자 2016-12-21 02:50
844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엉터리전도사 2016-12-14 16:58
843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박민식 2016-12-04 21:23
842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된다 임진강 2016-11-07 18:20
841 나를 이 섬에 살게 해주오 운영자 2016-11-05 09:47
840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양성목 2016-11-03 14:35
839 *수도거성(水到渠成)* 양성목 2016-10-30 10:19
838 ♧선한 열매♧ 양성목 2016-10-30 10:16
837 -젓가락질과 인품(人品)- 운영자 2016-10-07 18:08
836 -은퇴 목수 이야기- 운영자 2016-10-03 12:04
835 (꽃)아픔의 축복 운영자 2016-09-29 18:10
834 "진실의 대가는 황금보다 가치 있다" 운영자 2016-09-11 11:53
833 아버지의 진정한 눈물 운영자 2016-09-07 10:36
832 대통령과 아버지 운영자 2016-08-24 03:35
831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씨 운영자 2016-08-22 14:14
830 ♡어느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유공자 2016-08-21 00:08
829 ♡15분간(分間)의 생애(生涯)♡ 운영자 2016-08-02 12:10
828 《관 속에 누웠을 때》 운영자 2016-06-29 10:26
827 이런 가슴 찡한 일이.. 유공자 2016-06-29 09:54
826 작은 친절이 가져온 행운 운영자 2016-06-26 03:31
825 ★ 돈 보다 귀한 것 ★ 운영자 2016-06-22 04:12
824 어느 남편 이야기 운영자 2016-05-31 08:55
823 어느 유학생의 이야기 송영인 2016-05-29 23:01
822 도둑을 감동시킨 선비 송영인 2016-05-29 01:45
821 <감동적인 이약기>교회 종치기 운영자 2016-05-07 23:26
820 삭막한 세상이지만 100점 시엄마가 있다 운영자 2016-05-05 19:18
12345678910,,,26

mailbox_red.gif

vietnamwar@naver.com

Copyright (c) 2002 www.vietnamwar.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vietnamwar@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

cellularphone03.gif

010-3720-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