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1.gif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그리운 전우 찾기

베트남전쟁 참전수기

베트남전쟁의 영웅들

침묵의 살인마

STOP THE WAR

6·25참상

國會인터넷生放送 

國會議員홈페이지 

고 엽 제 란? 

고엽제 보고서 

  고엽제 후유(의)증 

  고엽제 등록절차 

  전국보훈병원안내 

  전국호국묘원안내 

tmp3512.bmp

dalma01.gif

미담바구니

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작성자 송영인
작성일 2016-05-29 (일) 01:45
도둑을 감동시킨 선비

조선 시대 홍기섭은 가난했지만 청렴하기로 알려진 선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홍기섭의 집안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은 집안에 워낙 훔쳐갈 것이 없다 보니 솥단지라도 떼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시각 도둑이 들었음을 알게 된 홍기섭 부인은 도둑이 솥단지를 떼어가려 한다고 남편에게 알렸습니다. 그러자 홍기섭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우리보다 힘든 사람이니 저 솥단지라도 떼어가려는 것이니 그냥 가져가도록 놔두시오."

도둑은 솥뚜껑을 열어 보니 밥을 해먹은 흔적이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도리어 솥단지 속에 엽전 일곱 냥을 넣어두고 나왔습니다.

다음 날 솥단지가 없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돈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 홍기섭은 집 앞에 '우리 집 솥단지에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찾아가시오.' 라는 쪽지를 써 붙여 놓았습니다.

소문을 들은 도둑이 홍기섭의 집으로 찾아가 말했습니다.

"남의 솥 안에 돈을 잃어버릴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늘이 준 건데 왜 받지 않습니까"

그러자 홍기섭은 반문하며 말했습니다.

"내 물건이 아닌데 어찌 갖겠는가?"

도둑이 꿇어 엎드리며 말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소인이 어젯밤 솥을 훔치러 왔다가 가세가 딱해 놓고 갔습니다."

이후 도둑은 홍기섭의 양심에 감복해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않고 홍기섭의 제자가 되어 평생 성실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 명심보감(明心寶鑑) 염의편과 야담집 청구야담에 나오는 설화입니다 **

  0
300
윗글 어느 유학생의 이야기
아래글 <감동적인 이약기>교회 종치기

미담바구니

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54 어묵 열 개 운영자 2017-04-24 22:13
853 가슴이 짠한 이야기 임진강 2017-04-23 14:09
852 💖 배 려 💖 - 유현철 2017-03-29 22:49
851 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유공자 2017-03-24 02:08
85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양성목 2017-02-15 09:42
849 [루소와 밀레의 友情] 양성목 2017-02-15 08:27
848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기는..]라는 유래를 아십니까? 양성목 2017-01-12 07:02
847 소방관과 도베르만 임진강 2017-01-11 18:58
846 ◈참 아름다운 우정(友情)◈ 임진강 2016-12-29 22:03
845 ◐ 사형수와 딸 ◑ 운영자 2016-12-21 02:50
844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엉터리전도사 2016-12-14 16:58
843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박민식 2016-12-04 21:23
842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된다 임진강 2016-11-07 18:20
841 나를 이 섬에 살게 해주오 운영자 2016-11-05 09:47
840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양성목 2016-11-03 14:35
839 *수도거성(水到渠成)* 양성목 2016-10-30 10:19
838 ♧선한 열매♧ 양성목 2016-10-30 10:16
837 -젓가락질과 인품(人品)- 운영자 2016-10-07 18:08
836 -은퇴 목수 이야기- 운영자 2016-10-03 12:04
835 (꽃)아픔의 축복 운영자 2016-09-29 18:10
834 "진실의 대가는 황금보다 가치 있다" 운영자 2016-09-11 11:53
833 아버지의 진정한 눈물 운영자 2016-09-07 10:36
832 대통령과 아버지 운영자 2016-08-24 03:35
831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씨 운영자 2016-08-22 14:14
830 ♡어느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유공자 2016-08-21 00:08
829 ♡15분간(分間)의 생애(生涯)♡ 운영자 2016-08-02 12:10
828 《관 속에 누웠을 때》 운영자 2016-06-29 10:26
827 이런 가슴 찡한 일이.. 유공자 2016-06-29 09:54
826 작은 친절이 가져온 행운 운영자 2016-06-26 03:31
825 ★ 돈 보다 귀한 것 ★ 운영자 2016-06-22 04:12
824 어느 남편 이야기 운영자 2016-05-31 08:55
823 어느 유학생의 이야기 송영인 2016-05-29 23:01
822 도둑을 감동시킨 선비 송영인 2016-05-29 01:45
821 <감동적인 이약기>교회 종치기 운영자 2016-05-07 23:26
820 삭막한 세상이지만 100점 시엄마가 있다 운영자 2016-05-05 19:18
12345678910,,,26

mailbox_red.gif

vietnamwar@naver.com

Copyright (c) 2002 www.vietnamwar.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vietnamwar@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

cellularphone03.gif

010-3720-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