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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작성자
작성일 2004/02/02 (월) 21:30
ㆍ조회: 12198   
김충배 육사교장의 감동의 편지

▼ 육사 교장의 편지 전문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상황이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서였다.
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 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호텔에 돌아와 빈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서러워서 한없는 눈물을 흘렸었다.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
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 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
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이 몰렸다.
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김포공항에는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바다가 되어 있었다.
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
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 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 열 몇 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석탄 캐는 광부 일을 했다.
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 할 수 있을까?"
해서 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다.
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코리안 광부 만세!코리안 엔젤 만세!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 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탄광에 갔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500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강당에 모여들었다.
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 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 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그리고,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 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 주세요.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를 수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처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부모님이 보고싶어요"
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 줄 줄을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 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서독 국민들이 도와 주겠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
를 반복해서 말했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등 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만 있었다.
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었다.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이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부터 무려 4,6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
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
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
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머리카락을 잘랐고, 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 해?"
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조국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
참전용사들의 전후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했다.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 하는 그 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대들이 명심할 것은 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 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우리 국군장병,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한 5,6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 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 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그때 땀흘리며 일한 오늘의 5,6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보다 낳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 국민소득 4만불대의 고지 달성 때까지 우리들 신,구세대는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이제 갈라져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갈 길이 너무 멀다.
이제 우리 모두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뭉쳐보자.
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 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 베풀고, 이해해주면서 함께 가보자.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리니!!

 

남강: 이렇게 좋은 글 감동적인 글을 이제사 보게된 것이 쑥스러울 정도입니다. -[11/23-21:01]-


김정석: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활동중인 회원입니다..너무 감동적이라 눈물만 하염없이 쏟아 냅니다...제발 퍼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12/05-16:52]-

 김정석: 곳곳에 여러 잘못된 사실에 기초하여 젊은 후배들이 딴길을 가지 않도록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제 메일로 답장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12/05-16:54]-

 master: 김정석님 본문의 자료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나 님의 메일 주소가 없습니다. 회원명단에도 없구요... 안타까운일입니다. -[12/23-16:16]-
KARI: 훌륭하신 생각과 글 감사히 생각합니다. 한가지 육사교장님께 조언해드릴것은 생도들이 구 소련군가곡조를 따르는 이상한 군가를 부른다는 사실, 전방실습중인 생도에게 물어본즉 유격장에서 배웠답니다. 그훈육관과 나중에 전화로 군악대장에게 물어보았으나 이해를 못하고, ..중요한것은 북한 군관학교에서도 혹시 그 유명한 소련군가를 부르고 있을지... 주제와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육사를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올립니다. 장군님의 건투를 빕니다. -[01/16-05:13]-
김제호: 몇번이나 삼사과 학교 교장님으로도계셨으며 육사 교장님의 생도 졸업및임관식의 연설 원문을 몇번이나 읽어지만 읽을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읍니다
진정으로 가슴에와닫는 이글을 우리 젊은 장병들의 가슴에는물론 우리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의가슴에 불어넣는 교육의글이되였음합니다 -[03/11-22:34]-
정락조: 감동깊게 읽었습니다.눈물을 몇번이나 훔쳣는지 모르겠내요...06.7.19 -[07/19-22:49]-
정락조: 이런글은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수록 해야 하는데... -[07/28-23:22]-
 이상천: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교과서에 실어 학생들도 알아야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09/02-00:09]-
이영달: 저는 고교 교사 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라 읽는 내내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습니다. 미군 철수를 부르짖고 기성세대를 수구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글을 봐야하고 교과성 올려야 합니다. -[09/18-10:05]-
이름아이콘 이영수
2006-12-31 17:09
저는 40대초반입니다. 박대통령을 누구보다도 존경합니다.
글읽는 내내 쏟아지는 눈물을 닦느라 연신 휴지를 찿았습니다.
정말이지 이글을 교과서에실어서 자라나는 세대들이 볼수있도록 해야합니다.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그 나라사람들이 그토록 떠받들고 있는 국부 호치민을 보면서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우리에게는 호치민보다 몇배 아니몇백배나 훌륭한 박정희라는 인물이있는데 참으로 우매하고 용렬한 일부세력들에의해 서
우리의자랑스럽고  존경받아야  마땅한 박정희대통령이 ,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까지도 왜곡되고 먹칠되어서 부끄러운 모습으로 가르쳐지는지
왜 조그만 공원안에새겨진 그분의 자그마한 흔적까지도 마구잡이로 없애려고 하는지 정말 같은 민족 같은 나라사람으로써 부끄럽기만 합니다.
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가르치고싶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조국을 위해서 애쓰시는 님에게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이름아이콘 달마
2007-01-04 15:00
《Re》이영수 님 ,
님의 의견에 전폭적으로 동감입니다. 지금까지 박대통령은 이기적인 일부정치인에 의해 그 업적이 가려져있으나 양심이 있고 자신을 아는 정치인이라면 아마 지금쯤 이나라 한귀퉁이에 쳐박혀 부끄러워 할줄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알고 있습니다. 누가 진정한 애국자이며 누가 위정자인지를....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박기영
2007-06-01 22:03
감동적인글!!  너무도 잘읽었습니다 . 특히 월남 참전자로서  뜨거운눈물이 가슴으로 흐름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Thomas
2007-08-13 14:31
박정희 대통령은 참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훌륭한 지도자로 평가될 것입니다. 비록 헌정을 무너뜨리긴 했지만 그분의 공로로 다 상쇄되어야 합니다. 보리고개를 없애고 잘사는 나라로 발 돋음 시키셨습니다.
   
이름아이콘 성기용
2010-01-12 10:54
《Re》이영수 님
박대통령께서 융성한 대접을 받지못하는 이유는 간단하지요. 바로 전교조 교사들 때문이지요. 젊은 친구들 대부분 그들의 영향을 받아 망가진 것이지요. 이제 초등학교 때부터 다시 제대로된 교육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름아이콘 정도
2010-02-08 12:09
언제 읽어 보아도 감동 바로 그 자체입니다 좋은글 올려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물망초
2010-03-12 23:59
올려주신 이렇게 좋은 글 이제서야 보게된 것이 너무나 쑥스러울 정도며 감사합니다.
저는 월남 과 독일 광부로 현실에 접하여 살고 있습니다만 김충배 장군님께서 감동적인 글에 눈물만 한없이 쏟아냅니다.
이 감동적인 글은 이곳에서 생활하고있는 전우들은 상상 밖에 일로만 여깁니다.
가능하시면 메일로 글 보내주십사 부탁합니다.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일주소: kim424255@hanmail.net 김시균입니다.
   
이름아이콘 김도욱
2011-03-02 12:51
오늘날 풍요로움만 아는 젊은세대들에게 세계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의 과거를 직시하며, 그때 땀과 피의 댓가 로 조국번영의 밑거름은 물론 오늘날의 번영을 꽃피운 주인공이 아버지 할마버지세대 임을 알리며, 이뤄놓은 풍요를 누리는 젊은 세대가 아버지 할아버지세대에게 수구세력으로 폄하할 자격이 있는가?로 젊은이에게 혜안을 가질것을 주문한  보기드문 아름다운 글에 한사람의 국민으로써 감사드립니다. 김(충배)장군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는 올곧은 혜안을 지닌 인재가 될것입니다.  덧붙인다면 지금도 혜안없는 국가관으로 날뛰는 40 50대 국회의원들은 상기 글을 읽기를 주문한다.
장군님의 젊은이를 가르치는 옳은 글을 읽으며 내내 눈시울이 .........   현재 보훈처의 뭘 모르시는 공무 입안자에게도 교육이 되었으면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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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차라리 안락사를 시켜달라!!!
아래글 Re..이!..좋은 글을 읽기을 권합니다
김충배 육사교장의 감동의 편지     2004-02-02 21:30     12198    
   Re..이!..좋은 글을 읽기을 권합니다   호이안 朴   2007-06-30 14:48     1313    

역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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