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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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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7/02/08 (수) 10:46
ㆍ조회: 389   
옛날 귀중한 추억의 사진들
자료들은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까지의 자료들입니다.
하나 하나 깊이 관찰해 보시면 당시의 우리의 생활상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연로하신 할아버지가 길 거리에서 사탕을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일거리도 없던 시절 이런 모습들은 길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골목을 누비며 "칼 갈아요~~~
칼! 목이 터저라 소리치며 외치시던 모습입니다.



먹고 살기 힘든때, 뜨거운 물 한주전자 보리밥이나
한술 말아서 아무곳에서나 배를 채우던 시절입니다.



사람들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 와서 라이터 돌을 팔던 모습입니다. 당시는
석유를 넣어서 만든 라이타 밖에 없어서 라이타 돌이 닳으면 사서 넣어야만 했습니다.


이른 새벽 시장 골목마다 연탄불을 붙여 출근하는 상인들에게
팔아서 생계를 꾸리신 분들도 있었답니다.


이당시 선생님들은 일주일 중 토요일을 제외 하고는, 학교 파하고 꼭꼭
가정방문을 다녔던 시절입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지요. 이런 것이 참교육
아닌가 싶습니다.


가정방문



친구들과 선생님이 출석 못한 어린이 집에 방문 한 모습입니다.


산골 오지 마을의 초등학교 분교입니다. 이런 학교들 참으로 많았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어머니를 도와 조개를 캐고있는 모습입니다.


경로 사상을 배우기 위해 할아버지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공부하는 학교도 많았습니다.


당시만 해도 정부에서 경로 사상에 대한 계몽과 교육을 많이 하였답니다.


졸업식


운동회 날이면 온 가족이 다 모여, 온동네 잔치로서 하루종일
해가 질때까지 하였습니다.


청군 백군 나뉘어 오자미를 던져서 광주리를 터트리면,
학용품이 우수수 쏟아지곤 했지요.


곡식 수매 현장입니다. 한 가마니가 80 킬로짜리입니다.


시골에서는 나무난로, 대도시에서는 연탄 난로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붓글씨 대회입니다.


넉넉치 못한 가정의 어린이들은 공휴일이나 학교마치고
공사장에 나가 중노동도 많이 하였습니다.



어려운 친구네 집에 나무해서 쌓아주기도 하고 풋풋한
정이 많았던 시절이지요.


학교마치면 소먹이로 염소 먹이로..........


손수 만든 연으로 누가 누가 높이 날리나~
연끼리 붙어서 줄끊기도 하고...


대학가의 모습입니다.


매년 5/5일 어린이 날이면 전국적으로 행사를 하였지요.
"자라나는 어린이는 이나라의 보배!" 라는 표어도 있었습니다.



매년 경찰관 아저씨들 어린이 날이면 무척들이나 고생 하셨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의 오토바이 묘기


교실이 부족하여 야외 공부(2부제, 3부제도)를 많이도 하였습니다.


소사 아저씨 입니다. 학교에 책걸상도 고치고 굳은일 다하시던
분들 이시지요. 학교마다 한 분씩 꼭 있었습니다.

졸업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일요일 날이면 학생들이 골목길 대청소를 하곤했지요.
어린이 애향단이라는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널뛰기 모습입니다. 누가 누가 높이뛰나... 이젠 보기힘든
추억속으로 사라졌나봅니다.


그네 뛰기


밀집 모자에 바닥없는 A형 텐트....참으로 추억속의 장면(소풍)입니다.


하루 종일 뙤약볕에 김을 매던 우리 모두의 어머님이십니다.
호미 한자루에 시름을 달래며 밭고랑에 피 땀을 흘리시며
살아오신 분들이시지요.


이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굳굳이 살아오신 분들과, 빡빡 머리
이 소년들도 어느덧 50~60을 넘기셨을 것 같습니다. 다들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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