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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2/02/21 (목) 16:11
ㆍ조회: 3157   
전사자를 두 번 죽이는 일
越南 참전 主役 특별좌담 - 월남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평가한다 (12/15) (2001.10.03)

前 주월사령부 초대사령관 채명신 前 주월사령부 2대사령관 이세호
대통령의 베트남전 사과에 대한 鄕軍의 입장

전사자를 두 번 죽이는 일

金大中 대통령은 방한 중인 찬 둑 루옹 베트남 국가원수에게 『불행한 전쟁 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베트남 국민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 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양국 간의 불편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협력 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상대국 원수에게 제시한 최소한의 외교적 수사로 이해할 수 있는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월남전은 지구상의 자유진영과 공산진영 간의 전쟁이었으며, 따라서 월남전은 베트남 국민은 물론이고 자유세계 모든 국민들을 위해서 싸운 자 유수호 전쟁이었음이 분명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월남에서의 자유 수호 전쟁에 대해 공식사과한 것은 월남참전의 신성한 의미를 왜곡하는 동 시에 이역만리 외국에서 목숨 걸고 싸운 30만 월남 참전용사들의 명예와 긍 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국가의 명에 의해 가족을 버리고 전쟁터에 나가 싸운 장병들의 명예를 국가 가 끝까지 지켜 주지 않으면 장차 어느 누가 전투에서 목숨바쳐 싸우려 할 것인가. 더욱이 당시 월남전에서 5000여 명의 국군 장병들이 전사하였고, 지금도 7만여 명의 참전용사들이 고엽제의 직·간접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사과는 전사자를 두 번 죽이고 부상자의 고통을 배가시 키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다. 또한 일부 좌경세력들이 제기하고 있는 용병이 니, 양민학살이니 하는 주장들이 더욱 힘을 얻어 기승을 부릴 것이 불을 보 듯 뻔하다.

따라서 향군은 차제에 정부가 월남참전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월남 참전용 사들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백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고엽제의 직·간접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월남 참전용사들과 그 가 족들에 대해 획기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해 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안보연구소 소장 최정석

 지나가다: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전쟁이 아니라..제국주의 시대의 미국의 영토 확장을 위한 더러운 전쟁이었다...-거꾸로읽는세계사 참조- kyobobook.co.kr 가서 베트남으로 도서 검색후 아무책이나 한권 구입해서 읽어보시길.. [03/10-08:53]
 전후 세대: 당신은 태어나길 거꾸로 태어난 사람이로군 허기야 그런 사람들은 이세
상에 처음 나올때 발이 먼저 세상에 나와야 하는거라고 생각 하고 있을
테니까 ???? [05/24-16:36]
빨리인나: 지나가다님은 지금 나이가 몇이슈 ? 님은 당신 말대로 꺼꾸로 세상에 태어나, 세상을 거꾸로 보시는 구려... -[07/19-17:41]-
이름아이콘 흑백의논리
2007-07-22 06:31
우리가 믿는 과학적인 진리나 법칙도 시대의 변하에 따라 변합니다.지동설이 있전에는 천동설이 세계를 지배 한적도 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지동설을 믿지요.한나라의 대통령은 국가의 이익이 최선이지 반공ㄹ이 최선은아닙니다.미국도 허ㅏ해를 하고 장사를 하는마다에 우리대통령이 사과를 한게 뭐가 그리도 큰실수 입니까? 월남사람들이 지금도 우리와 적대관계라면 아주 곤란하지 않을까요?우리는 너무나 흑백논리에 젖어서
어떤 때는 세계에서 고립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니 우리의 이익을 위하여는 허리도 굽힐줄 알아야지요. 이미 미국도 월남전은 실패한 전쟁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왜 우리만 자유의 전사와 평화의 십자군만 찾고 있습니까?.가난한 시절 스위스도 역사를 용병으로 시작 했습니다.그 때는 굶어죽으나 전쟁터에서 죽으나 우리가족이 가난 이라는 굴레만 벗을 수만 있다면 무엇을 못했나요.강원용 목사님의 책을 보면 백인의 전쟁이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우리를 끼어넣었다는 구절이 나옵니다.명심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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