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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행동본부
작성일 2003/12/21 (일) 10:04
ㆍ조회: 1988   
首都이전은 남침의 초대장이다
민족사의 구심점인 서울을 버리는 首都이전은 남침과 內亂과 亡國의 초대장이다!
-주한미군에 이어 수도까지 남쪽으로 떠나버리면 2000만 수도권 死守는 충청권까지의 후퇴를 의미하게 된다.

-정치인들은 행정수도 이전이란 對國民 사기극을 즉각 중단하라!
-청와대, 국회까지 옮겨가는 것이 遷都이지 어떻게 행정수도이전인가?
-민족사 1000년의 수도 서울을 포기하려는 盧武鉉 정권의 자해행위는 정통성을 평양에 내어주려는 반역행위가 아닌가?

1. 盧武鉉 정부는 행정부, 청와대, 국회까지 이전하는 首都 이전을 「행정수도 이전」이라고 축소 조작하고 있다. 언론은 이 사기적 용어를 그대로 따라가고 한나라당과 자민련까지도 충청도 표를 의식하여 이 對國民 사기극에 동참하고 있다.
2. 서울은 백제, 조선, 대한민국에 걸쳐 약1000년간 수도로 기능하면서 민족사적 정통성의 중심이 되어 왔다. 우리가 평양정권을 지방정권, 반역정권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것도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기 때문이다. 이 서울을 수도로서 포기하겠다는 것은 민족사적 정통성을 놓고 타협이 불가능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남북관계에서 우리의 결정적 우위를 敵에게 내어주는 利敵행위이다.
3. 수도 이전과 맞물려 주한미군이 강남으로 내려간다면 2000만 명이 모여 사는 수도권(서울, 경기)을 死守한다는 전략개념은 有名無實(유명무실)해질 것이다. 전방에 배치된 국군은 국가 및 작전 사령탑이 충청권으로 철수한 가운데 배후가 뚫린 불안감을 느낄 것이고 「수도 死守」란 충청도까지 후퇴하는 것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4. 수도 이전은 수도권 부동산 값의 폭락은 물론이고, 서울주변에 집중된 國富와 도로망 통신망 및 군사시설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내년부터 경부고속전철이 개통되면 충청권과 서울은 1시간 거리인데 구태의연한 개념의 지방분산 정책은 막대한 경제적 낭비를 초래하여 조국을 엉망진창으로 만들 것이다.
5. 역사적으로 보아서도 무리한 수도 이전은 망국과 內戰을 일으켰다. 수도를 서울에서 공주로 옮긴 백제 문주왕은 암살되었고, 공주에서 부여로 옮긴 성왕은 수도이전에 따른 국력피폐로 신라에 패전하여 한강 유역을 넘겨줌으로써 亡國의 길을 열었다. 수도를 송도(개성)에서 철원으로 옮긴 궁예는 민심의 이반으로 쿠데타를 당했다. 고려 시대 평양천도를 주장했던 묘청은 조정이 말을 듣지 않자 반란을 일으켰다가 진압되었다. 盧武鉉 정권의 수도 이전 정책은 벌써 국론 분열을 일으켜 對北 전쟁 억지력을 우리 손으로 약화시키고 있다. 수도를 이전하면 나라가 망하고, 하지 않으면 정권이 망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 않은가.
6. 국민과 國益의 편에 서서 망국과 內戰의 초대장인 首都이전을 저지해야 할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내년 총선 득표를 의식하여 무리인 줄 알면서도 對國民 사기극의 공범이 되려 한다. 표에 인질이 된 정치인들은 뻔히 알면서도 조국에 대한 自害 행위에 동참하고 있다. 나라가 있어야 충청도도 있고 국회의원도 되는 게 아닌가.
7. 수도이전 문제를 私益만 추구하는 정치인들에게 맡겨두면 이 집단은 조국을 자멸로 몰고가는 반역적 행위를 중단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2000만 수도권 주민들을 비롯한 국민 전체가 국가의 안전과 번영을 유일한 판단기준으로 하여 들고 일어나 對國民 사기극을 분쇄하여야 한다. 특히 보수정당을 표방하면서 국가안보를 희생시키는 한나라당과 자민련을 심판하자. 국민들이 일어나 서울을 지키고 조국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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