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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 2009/07/23 (목) 01:23
ㆍ조회: 3435   
간첩 김용규의 일생
김용규 선생은 전라도 출신으로 북으로 가서 거물간첩이 되어 한국의 소요들을 배후 조종하고 각종 공작을 하고, 목포에 가서 김대중 선거운동을 했다. 여러 명의 간첩과 다시 남파됐다가 동료 간첩들을 죽이고 자수하여 반공활동을 열렬히 벌이고 있는 애국자다. 그의 저서 "소리 없는 전쟁(1999.원민)을 다시 소개해 본다.     

 대남공작의 핵심: 불만을 부추겨 민란으로 확대하라!

“돌이켜 볼 때, 1970 및 1980년대 전 기간에 걸쳐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 했던 갖가지 극렬사태가 바로 북쪽의 공작에 의해 야기된 필연적 결과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도, 재론의 여지도 없는 것이다” 
(대남공작 비화 [소리 없는 전쟁]의 413 페이지에서. 거물간첩 김용규).

"나의 친구 이화섭은 5.18이 터지자 몇주간 밤잠도 못 자고 광주민주화운동을 부추기는 대남선전삐라를 만들어 살포했다고 말해주었다" 
(강명도 저 [평양은 망명을 굼꾼다] 241쪽). 

 

아래는 거물간첩 김용규의 책 소리없는전쟁에 나타나 있는 메시지들   

* [민주화]는 1960년대부터 북이 남한의 불만세력을 선동하기 위해 사용한 위장용어였다.
* 남한의 민주화운동은 북의 지령이었다
* 남한에의 민주정부 수립은 김일성의 목표였다
* 4.19를 북한에세는 [4.19민중항쟁]으로 부르고 실패한 통일 기회로 기억한다
* 5.18을 호남에서는 [5.18민중항쟁]으로 부른다
* 4.19도 5.18도 북의 공작에 의해 야기된 필연적 결과였다
* 김대중은 북이 키웠다
* 호남은 적화통일의 전략적 거점이었다 

                  
  김용규가 가르쳐 준 '주사파가 싫어 하는 말들'

‘인간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존재라고 하면서 왜 유일사상, 주체사상을 강요하는가’,

‘주체사상을 강요하는 그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작태가 아닌가’,

‘우리나라가 연합군에 의해 해방되었다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어째서 김일성의 항일 무장 투쟁이 조국광복을 이룩한 결정적 요인이라고 하는가’,

‘청춘도 가정도 다 버리고 오직 혁명을 위해 평생을 바쳤던 남노당원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한 김일성을 어떻게 민족의 태양이라고 할 수 있는가’,

‘절대성, 무조건성을 강요하면서 어떻게 당내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가’

 
2009.7.1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이름아이콘 박충열
2009-07-23 07:34
캄캄하고 어두운 터널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곧 누가 먼저, 서거를 할지~?
남북의 두놈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믄서 병원에 왔다, 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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