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1.gif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그리운 전우 찾기

베트남전쟁 참전수기

베트남전쟁의 영웅들

침묵의 살인마

STOP THE WAR

6·25참상

國會인터넷生放送 

國會議員홈페이지 

고 엽 제 란? 

고엽제 보고서 

  고엽제 후유(의)증 

  고엽제 등록절차 

  전국보훈병원안내 

  전국호국묘원안내 

tmp3512.bmp

dalma01.gif

역사의 현장

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작성자 徐賢植        
작성일 2008/07/20 (일) 12:36
ㆍ조회: 6288   
독도를 지킨자와 백두산을 버린자.

 한일협정이 물밑에서 논의되던 시기 일본은 한 명의 특사를 박정희에게 보낸다.

고토 마사유키...일본 육사의 박정희 선배이며 일본정계와 재계를 연결하던 최고의 우익 로비스트이자 다혈질적인 기질로 스스로를 쇼와 시대 최고의 사무라이라고 자칭하던 자이다.

거한의 체구와 특유의 거친 말투 그리고 매서운 눈빛으로 어떤 상대도 협박하여 설득시키고야 마는 사람이였다.
 

고토의 임무는 단 한가지였다.

731부대에서 기인하는 미도리 제약회사의 신기술을 이전하는 댓가로 독도를 뺏아오는 것.

이 고토를 보냄으로써 독도문제는 해결됐다고 보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정계에 팽배해졌다.

고토는 술을 먹으면 입버릇처럼 말하고는 하였다.

죠센진토 이우 모노와 곤죠가 타리나이../ 조선 놈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근성이 없어.
 

이런 고토가 드디어 박정희와 독대하게 되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고토였다.

"장군에 대한 기억이 나에게는 별로 없소..아마 조용한 생도였는 모양이군요."

"당신이 나에 대한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당신과 만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요. 본론을 이야기 하시요."

"역시 듣던 대로시군요. 아뭏튼 장군. 바보같은 놈들이 다케시마 같은 하잖은 문제로 우리의 발목을 붙잡을려고 하오. 조국을 부흥시킬려면 무엇보다 의약관계의 최신기술이 필요할 것이요. 내일 당장 신문을 이용해 선전하시요, 일본의 최신 기술을 이전 받기로 했고 공장도 지을 거라고 말이요. 그러면 민심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요. 그리고 다케시마 같은 것은 바보 같은 놈들에게 고기나 잡으라고 주어버립시다."
 

"이봐 당신, 나는 목숨을 걸고 혁명을 한 사람이요. 나에게 명령하는 것이요. 나는 이미 오래  전에 내 조국과 함께 하기로 결심한 사람이요. 그것이 독도이던 돌 한덩이던 내 조국의 것이라면 나는 목숨을 걸고 지킬 것이요. 군인인 내가 조국에 할 수 있는 것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것 외에 무엇이 있겠소."
 

순간 박정희의 기세에 이 거한의 고토는 기가 질리고 만다.

수많은 야쿠자들. 수많은 정치깡패들을 상대하면서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두려움을 고토는 이 작고 깡마른 체구의 사나이에게서 받은 것이다.
 

"장군 흥분하지 마시요. 장군의 조국에 대한 충정은 나도 이해를 하오. 하지만 작은 것을 보느라고 큰 것을 보지 못한 다면 그것도 장군답지 못한 것 아니요. 대의를 보시요. 자칫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소."

"이봐 당신 아까부터 자꾸 나에게 훈계할려고 하는데 그 태도를 나는 용서하지 못하겠소. 당신도 사나이라면 나와 술 한잔하며 사나이답게 이야기를 합시다. 서로 술이 취해 싸움이 된다면 덜 맞은 자의 말을 따르기로 하면 될 것 아니겠소 어차피 당신은 나와 싸우기 위해서 온 사람 아니요."
 

술자리에서 박정희는 고토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와 부하들에게 가장 즐거운 일이 무엇인지 아시오. 이 시대 이 땅에 태어난 덕분에 우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요. 사나이로서 이 보다 더 큰 행운이 어디 있겠소. 선생. 돌아가서 전하시오. 다들 목숨을 걸고 조국을 부흥시켜 일본 못지않는 나라를 한번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 계집애같이 앵앵거리지 말자고 말이요."
 

이 말을 들은 고토는 웃다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말았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의 면전에서 자신에게 계집애처럼 앵앵거리지 마라고 말하는 박정희의 눈빛에서 사나이의 진짜 미학을 찾았다는 유쾌함과 비장함이었다고 한다.

동경으로 돌아온 고토는 동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어이, 장군은 조국을 위해서 죽기로 했다고 말했소. 당신들 면상을 보아하니 어느 누구도 죽을 각오를 하고 다케시마를 찾을 수는 없겠어. 돌아가서 마누라 엉덩이이나 두드리든지 아님 긴자의 네상들이나 안고 한잔하자고...해산..해산..."
 

박정희가 암살되던 날. 아카사카의 한국 술집에서 술을 먹고있던 고토는 술에 취해 다음과 같이 부르짓었다고 한다.

빠가야로...조센진토 이우 야쓰라와 쇼가나인다나..지분의 오야붕을 고로시테 도우 스룬다요..오야지토 잇쇼쟈나이가요...아...다노시미가 낫구낫데 시맛다요..메오사멧다 조센토라가 고노 고미타라케노 사루도모오 미코토니 깃데 후쿠슈스루...고레가 밋다갓다요..빠가야로..사이고노 사무라이가 신다요..신지맛다요...

병신들...조선 놈이라고 하는 것들은 어쩔 수가 없구나..자신들의 두목을 죽여버리면 어쩌냔 말이야..아버지와 같은 것이잖아...아...즐거움이 없어지고 말았구나..눈을 뜬 조선 호랑이가 이런 쓰레기 같은 원숭이들을 훌륭하게 단 칼에 베어 복수하는...이것이 보고 싶었는데 말이야...병신들...마지막 사무라이가 죽었단다..죽고 말았단다.
 

놀라운 수출과 경제발전으로 일본과 경쟁하였으며 핵으로 힘을 가질려고 했던 박정희의 꿈은 마지막 사무라이가 죽고 말았다는 고토의 울부짖음과 함께 끝나고 말았다.

사랑하던 손녀를 교통사고로 잃은 충격으로 자살한 고토가 마지막으로 손에 쥐고 있던 것은 박정희가 써준 우국충정이라는 친필휘호가 든 수석이었다고 한다.
 

간도협약으로 간도지방은 분실되었지만 백두산은 틀림없는 우리민족의 영토였다.

하지만 남침했다 혼이 난 김일성을 도와준 중공은 1950년 말에 이르러 참전 댓가로 백두산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1957년 주은래는 참전 댓가로 백두산 영토 250킬로미터를 중국에 지불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58년 천문봉에 기상대를 설치하고 60년에는 백두산 전역을 장백산 자연보호구로 지정한다.
 

이것에 북한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자 주은래는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과 독대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조선의 국경수비대원들과 일부 조선 주민들의 불법 월경으로 긴장상태가 조성되어 양국 간에 시비가 벌어진다면 이것은 옳지 못하니 조치를 취해 주시요."

이 말에 김일성은 다음과 같이 화답한다.

"동무들이 원한다면 우리는 평양도 나누어 가질 수 있소. 양국 간에 존재하는 것은 영원한 혁명적 동지애뿐이며 남조선에서 미제가 물러나는 날 우리는 진정 하나가 될 수도 있소."
 

그리고 68년 12월부터 69년 3월까지 중국 측은 전 백두산 지역에서 북한의 국경수비대와 일반주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여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결국 김일성은 북위 42도선을 경계로 백두산을 중국에 할양할 것을 승인하고 "조중우호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이 심지어 조선의 영토이든 바다이든 피로 나눈 혁명적 동지애로 맺어진 조중우의보다 위에 설 수는 없다"고 말한다.

이로써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양분되고 말았다.

 

나의 사랑 대한민국

피를 많이 먹으려마

피를 많이 먹겠거든

나의 피도 먹어다오

이름아이콘 정도
2010-11-28 22:13
박정희대통령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셨군요~참 존경스럽습니다.`
   
 
  0
1000
윗글 [해설/합본]독도의 진실(7, 8, 9) 합본입니다.
아래글 [해설/합본]독도의 진실(4, 5, 6)합본입니다

역사의 현장

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년 지방은행에 예치된 '박정희 계좌' 비밀은 운영자 2017-10-05 21:25
박정희 大統領과 김병희 博士 전광섭 2012-01-17 06:06
과연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를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사항 2 박민식 2014-01-22 03:32
아! 10.26...태산이 무너진 듯...강물이 갈라진 듯 5 운영자 2013-10-24 01:54
核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와 朴正熙 2 운영자 2013-09-25 21:48
한국인 이면 누구나 꼭 봐야 할 글<대통령에게 드리는 건의> 9 jang40 2010-03-26 10:50
파병과 관련한 브라운 각서내용 (영상과 문서) 2 서현식 2011-06-11 03:37
브라운 대사와의 氣싸움(브라운각서의 동기와 배경) 2 김경만 2013-02-19 15:36
557 JP, 그의 삶은 허업이었나 [임철순] 엉터리전도사 2018-06-27 02:20
556 비목(碑木) - 그 숨은 이야기 운영자 2018-06-22 02:02
555 [ 박정희 대통령 야화 ] 운영자 2018-04-25 21:49
554 《역사의 鑑戒(감계)》 양성목 2018-04-16 06:49
553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옮긴글) 큰돌맹이 2018-04-15 00:11
552 종신집권 여는 혁명가의 아들, 시진핑 60년 탐구생활 엉터리전도사 2018-04-04 11:03
551 2월14일은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운영자 2018-02-11 11:07
550 ◈그옛날 그시절의 우리들의 생활상◈ 박민식 2018-01-26 17:58
549 청송 沈씨-반남 朴씨 600년 원한 운영자 2018-01-23 12:22
548 사쿠라와 민들레의 얽힌 이야기(實話) 임진강 2018-01-11 09:11
547 ◈그옛날 세계의 추억어린 자동차들◈ 운영자 2018-01-02 23:58
546 ◇실록으로 본 朝鮮의 기이한 기록들◇ 운영자 2017-12-30 00:13
545 술고래'였던 世祖 이야기 운영자 2017-11-16 22:38
544 술고래'였던 世祖 이야기 임진강 2017-11-16 22:35
543 이승만 대통령은 독도 등대 점등식을 세계에 공개했다 이강성 2017-10-04 15:56
542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올린다니, 제정신인가! 김진화 2017-10-04 14:34
541 [기획특집] 공수부대가 체험한 광주 5·18 운영자 2017-09-12 00:36
540 6.25 당시 한국의 노점상들 임진강 2017-08-27 23:16
539 작전명 에버-레디(Ever-ready)를 아십니까?? 양상훈 칼럼 2017-08-21 20:51
538 1900년대 전후의 한국 임진강 2017-08-16 09:25
537 "박정희"가 한게 뭐있냐~? 박민식 2017-08-07 17:59
536 대한민국의 두 영웅 박민식 2017-08-02 23:48
535 생도송(生徒頌)| 운영자 2017-07-30 05:28
534 탄생 100주년]한 눈으로 보는 박정희 대통령 생애와 업적 송영인 2017-07-30 01:39
533 2차대전 중 양측 병사들 모두에게 애창된 노래 Lili Marlene과 Marlene Dietrich 엉터리전도사 2017-07-12 02:58
532 김동길 교수님 말씀 운영자 2017-07-08 13:38
531 미국 육사 교과서에 기록된 한국인 영웅 운영자 2017-07-07 22:29
12345678910,,,17

mailbox_red.gif

vietnamwar@naver.com

Copyright (c) 2002 www.vietnamwar.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vietnamwar@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

cellularphone03.gif

010-3720-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