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1.gif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그리운 전우 찾기

베트남전쟁 참전수기

베트남전쟁의 영웅들

침묵의 살인마

STOP THE WAR

6·25참상

國會인터넷生放送 

國會議員홈페이지 

고 엽 제 란? 

고엽제 보고서 

  고엽제 후유(의)증 

  고엽제 등록절차 

  전국보훈병원안내 

  전국호국묘원안내 

tmp3512.bmp

dalma01.gif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작성자 rokmc56        
작성일 2018-09-04 (화) 07:55
 
세상에 이런일이...???

세상에 도 되고 누이동생도 되고

마누라되는일이 있을까-?
 

아버지도 되고 오빠도 되고

서방도 되는 일이 있을까-?
 

6.25 이후 한동안 <眞相>이란 잡지가

발행 된적이 있었다.
 

그 잡지는 실제 있었던

사건. 사고를 발굴 보도하는

흥미 진진한 잡지였다.
 

그 잡지에서 읽었던 기막힌 사연이

지금도 내 머리속에 아득히 남아 있는데

기억을 더듬어 재생해 본다.
 

전라도 어딘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어느 고을에 20여살 된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사는 과부가 있었다.
 

그 동네엔 서울서 낙향한 지체높은 대감이

살고 있었고, 그 대감댁엔 낭낭18세

매화꽃 보다도 아름다운 손녀딸이 있었다.

 

과부의 아들  수동이가

대감댁 손녀를 한번 본후 상사병에 걸렸다.

증세가 날로 심해가나 백약이 무효.

상사병은 오직 그리워 하는 여인을 품어야만

고칠수 있다는 것을 수동의 어미도 잘 알고 있었지만

워낙 지체 높은 집안이라 언감생심

말도 부칠수 없는 처지.

그러던 어느날, 수동어미가 앓고 있는 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수동아 걱정마라.

내가 대감댁 아가씨한테 네 사정을

얘기하고 사람 하나 살려 달라고 애원 했더니

고맙게도 네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하는구나.

오는 그믐날 밤 자정쯤에 몰래 들어 올터이니

이불 쓰고 눈 꼭 감고 누워 있어야 한단다.
 

아가씨를 볼 생각도 말고, 말도 하지 말고

조용히 일만 치르기로 했단다.

너는 그 약속을 지킬수 있겠느냐?"

드디어 그믐날 밤 자정께 불꺼진 방안에서

수동이는 이불을 쓰고 숨소리도 죽인체

그리운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둠에 깔린 적막속에 드디어 사르르 미닫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봄비 내리듯 여인의 치마 벗는 소리,

바스락 바스락...

홀라당 벗고 누워있는 수동이 곁에

소리없이 다가와 눕는

아아! 신비스러운 육체의 향연이여-!

새벽을 짖어대던 천둥 번개와

雲雨가 걷히자  여인은

어둠속으로 소리없이 사라졌다.
 

이날밤의 夜事는 신통하게도 수동이의 상사병이

꾀병처럼 나았다.

그렁저렁 세월은 흘러 서너달이 지나자 과부댁

수동어미의 배가  눈에 띄게 불러왔다.

"자식의 상사병을 고쳐주기 위한 어미의 희생이

악의 씨를 잉태 하였구나!"

수동이는 신을 저주하고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고

어미 뱃속에 든 패륜의 씨앗을 저주했다.
 

열달만에 태어난 女兒,

수동이의 인가?

누이동생인가?

과부가 아이를 낳았다는 소문이 퍼져

온동네 사람들이 수근수근 손가락질 했다.

딸 아이가 3살되던 어느날,

고민고민 하던 수동이는

여아를 개울물에 집어던지고 달아났다.
 

그후 만주땅을 전전하며 세월은 흘렀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수동이도 30여년만에 해방된 조국 

고향땅을 찾게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던가-!

옛날에 살던 집은 흔적도 없고,

 마을 사람들도 아는이 하나 없다.
 

흘러간 비운의 세월을 되씹으며 되돌아 나오는 길.

10리밖에 외딴 주막집에서 하룻밤 묵게 되었다.
 

저녁을 먹고 술상을 차려오라 해서

30대중반의 주모와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이윽고 주모를 품었다.
 

벌거벗은 주모의 아랫배를 쓰다듬다가

주모의 배에 굵은 상처자국이 만져 졌다.

"이게 웬 상처인가?"
 

"제가 3살때 오빠가 개울에 집어 던지고 도망쳤는데

마침 지나가던 스님이 구해줘서 살았고

이 상처는 그때 뾰족한 돌에 긁힌 상처자국 이랍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털어놓았다.

어머니는 오빠를 기다리다가 10여년 전에

돌아가셨고 자기는 혹시 오빠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여기에 주막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중이라면서 한숨을 짓는다.
 

이런 기막힌 운명이 또  있을까?.

자신이 심은 씨앗이니 이 분명하고

어머니가 낳았으니 여동생이고

 또 그녀를 품었으니 마누라가 아닌가?
 

기구한 운명을 통탄한 수동이는

그날밤 개울가로 나가 돌로 거시기를 짓이겨

죽었다는 슬프고도 안타까운 얘기 입니다.

 

울어야 하나요,웃어야 하나요-?

   
  0
500
윗글 미국이 남한을 점령중임을 알라
아래글 ■ 미국의 소리 FACT NEWS■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건전한 사회문화의 흐름입니다. 본 사이트와 관련없는 글, 또는 타인을 비방,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으며
또 이곳은 젊은 학생들이 학습자료 수집을 위해 많이 찾고있음을 유념하시기 비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574 우파신당이 자한당을 8:2로 압승했다! 2 비전원 2018/10/06 00:06
24573 개천절 10월3일 베트남 회치민 재향군인회회장 국장 일행베트남 해외회지부 방문사진 2 큰돌맹이 2018/10/04 08:31
24572 미국식 우파신당 '태극당' 발기인대회 성료! 2 비전원 2018/10/03 02:42
24571 경대수 의원, 월남 참전자 보상법 발의! 9 송주완 2018/10/02 14:18
24570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1 운영자 2018/10/02 02:14
24569 인간 박정희 4 rokmc56 2018/09/29 10:07
24568 섭생(攝生) 1 베드로 2018/09/28 20:30
24567 종전선언을 해보고 아니면 그만 되는게 아니다. 1 김진화 2018/09/27 11:40
24566    Re..종전선언이 누집 강아지 이름인가? 1 rokmc56 2018/09/28 19:58
24565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 "GP 축소 등 DMZ내 활동은 유엔사관할"(옮긴글) 큰돌맹이 2018/09/27 03:07
24564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의 멸문지화[타산지석] rokmc56 2018/09/26 12:54
24563 망망대해 일로 월남으로--- rokmc56 2018/09/25 10:26
24562 추석 한가위 3 rokmc56 2018/09/21 19:32
24561 월남 참전자회 중앙회 직무대행 및 임직원 에게 고합니다 큰돌맹이 2018/09/20 23:58
24560 인천상륙작전 제68주년 그날의 사진 2 rokmc56 2018/09/18 08:30
24559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운영자 2018/09/16 22:42
24558 박정희 대통령의 구미 상모동 생가 방문및 발자취 rokmc56 2018/09/15 16:39
24557 [뉴스타운TV] 속보) 지금 전라도 광주에서 5.18로 혈투를? 운영자 2018/09/15 07:44
24556 북한이 우리의 적수 가 못된다는 교만 과 착각(옮긴글) 큰돌맹이 2018/09/13 21:54
24555 [월참 2018년도 제1차 이사회 결과 보고] 1 돌고래 2018/09/10 14:10
24554    Re..전우 대동단결을 호소합니다 정도 2018/09/15 16:51
24553 문경 작은 사찰 봉천사에 공무원들이 드나드는 까닭은? (모셔온글입니다) 팔공산2 2018/09/09 21:25
24552 ♣ 한 바가지의 물 ♣ (받아서 옮기는 글) 양성목 2018/09/08 00:06
24551 태극기 부대 내일부터 전방으로 달려가라 지만원 2018/09/07 23:56
24550 조경태, “중국인 제주도 땅 매입 급증…나쁜 마음 먹으면 제주도 점령될 수도” 기태식 2018/09/07 23:47
24549 진성애국우파인지 확인해 보자! 비전원 2018/09/07 00:18
24548 심야토론 180825 이병태 교수님 발언 모음 Andew 2018/09/05 04:36
24547 미국이 남한을 점령중임을 알라 Andew 2018/09/05 04:33
24546 세상에 이런일이...??? rokmc56 2018/09/04 07:55
24545 ■ 미국의 소리 FACT NEWS■ 1 유공자 2018/09/03 06:37
24544 知慧의 등불 3 베드로 2018/09/01 18:12
24543 통계조작국으로 찍히면??? 김진화 2018/09/01 01:30
24542 입(口)이란 무엇인가? 베드로 2018/08/30 19:21
24541 사진감상 rokmc56 2018/08/27 16:51
24540 천국을 소유하는 조건 1 양성목 2018/08/27 05:56
12345678910,,,710

mailbox_red.gif

vietnamwar@naver.com

Copyright (c) 2002 www.vietnamwar.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vietnamwar@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

cellularphone03.gif

010-3720-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