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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kmc56        
작성일 2011-07-11 (월) 21:01
 
총기난사자는 감사고 해병대는 죽이는 언론

해병대를 야만집단으로 매도하는 조선일보

조영환 편집인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때부터 우리나라에는 폭도가 국가유공자로 둔갑되더니, 이제는 해병대에서 동료 군인들을 총기로 난사한 살인자가 해병대 문화의 희생양으로 언론에 의해 둔갑되어, 해병대를 마녀사냥하고 군대를 구박한다. 군대는 원래 극한적 상황을 가정해서 만들어진 특수집단이기 때문에 기합을 주는 것이 어떤 나라에서나 일반적이다. 집단 따돌림은 일본에서 이지메로 불릴 정도로 흔한 일이며, 미군에서도 기합은 세다. 오히려 이번 강화도 해병대 소초에서 부대 동료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김모 상병을 보면, 고약한 마음을 품은 군인이 동료들을 집단적으로 쏴죽일 만큼 한국군의 군기가 문란하고, 기합이 없고, 권위가 해체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조선닷컴을 비롯한 한국의 언론매체들이 악랄하게 해병대 내의 기수열외(왕따)가 마치 김모 상병의 총기난사의 원인라는 선동을 해대지만, 그것은 한국 언론계에서 살인마를 두둔하는 고약한 지적 풍토가 조성되어 있음을 반증할 뿐이다. 동료 군인들에게 총기를 난사한 김모 상병은 왕따를 당할 정도의 정신적 결함을 가지고 있고, 왕따의 일차적 책임은 김모 상병에게 있고, 더욱이 왕따를 핑계로 동료들에게 총기를 난사한 책임은 김모 상병에게 있다. 인류사회의 보편적 현상인 왕따를 핑계로 군대의 동료들을 살해할 권리까지는 없다고 봐야 정상적 판단일 것이다. 군대 내에서 자유와 인권이 일부 보류되는 것을 감안해야, 정상적 판단을 내리는 언론이나 인권단체가 된다. 알량한 인권이 군대를 환상의 세계로 만든다.

오늘날 한국의 군대가 너무 좋아져서 이웃 부대의 고참들에게 '아저씨'라고 부를 정도인데, 무슨 인권탄압이 심각해서 동료들에게 총구를 겨눈단 말인가? "지난 4월 전입한 정 이병은 부대 내에서 괴롭힘을 당하면서 김 상병과 가까이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은 부대에서 따돌림을 당한 병사들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는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병대 총기난사사건은 왕따 당한 병사들이 동료들에게 과도하게 보복한 것으로 판단된다. 총과 수류탄까지 준비해서 동료를 쏴죽일 정도로 악독한 마음을 품은 군인을 문제아라고 판단한 뒤에, 군대(해병대) 내의 '기수열외(왕따)'를 비판해야, 두서가 있는 판단일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범죄자를 기준으로 사건을 재단하는 풍토가 만연한 것 같다.

살인마를 사회구조의 희생자로 둔갑시키는 언론의 풍토가 보편화 되면, 살인마들이 쉽게 범죄를 저지르는 사회가 된다. 미국에서 부자들에게 살인할 당시에 정신이상 상태라는 점을 부각시켜서 범죄에 대한 처벌을 약화시키는 풍토가 가끔 나타나는데, 이런 것도 법치에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살인할 때에 모든 자들은 미치게 되는데, 미친 상태를 감안해서 처벌을 가볍게 받게 유도하는 사법풍토는 결국 피해자의 인권은 짓밟고 피의자(범죄자)의 인권만 두둔하는 악습을 고착시킨다. 최근에 이은미라는 가수에게 60번 이상 칼로 찍러서 살해한 남자친구에게 징역 몇년의 형이 내려질 것이라고 tvN에서 주장한 변호사는 살인마와 다를 바 없는 사이비 인권변호사일 것이다. 고의적 살인한 자를 처형하는 게 만고불변의 처벌의 원칙이 아닌가?

이번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사건에 대해서도 언론은 낭만적인 인권관을 드러내면 안 된다. 인권의 이름으로 살인마를 비호하고 피살자를 비하하는 가치전도의 언론풍토는 인권과 생명을 경시하는 사회의 구조악이라고 할 수 있다. 조갑제닷컴은 이번 총기난사사건에서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해, "인천 강화도 길상면 해병대 2사단 해안경계부대에서 김민찬(19) 상병이 총기를 난사, 이승훈(25) 하사 등 4명이 숨지고…"라는 국민일보와 서울신문의 보도를 예로 들어서, 피의자의 실명을 지나치게 감춘 한국 언론의 보도행태를 비판했다.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부르는 한국의 허구적이고 야만적인 언론들은 살인자나 범죄자의 인권을 비호하는 데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광적인 집단인지도 모른다. 한국의 군대도 총기난사자 대신에 군대와 피살자를 비난하는 비굴하고 불공정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이번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함께 해병대의 상습 구타와 ‘기수열외’(특정 병사를 선·후임병이 따돌리는 것)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일면 인권적인 모습을 취하는 국방부 장관이다. 하지만 '기수열외가 해병대에 보편화 되어서 총기를 난사했다'는 살인마의 주장을 두둔할 정도로 해병대를 야만적 집단으로 규정하는 국방부 장관의 언행이나 조치는 별로 적절하지 않다. 아직 조사도 끝나지 않는 상태에서 마치 해병대를 야만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범죄자의 주장이나 언론의 선동을 기반으로 국방부 장관이 자책하는 언행부터 하는 것은 경솔한 패장의 굴복적 언행이다.

이번 해병대 총기난사사건의 책임을 해병대의 '기수열외' 풍습으로 돌리는 언론의 선동은 옳지 않다. 인간의 근원적 악성을 간과한 판단이나 조치나 선동은 더 큰 악을 초래하는 보이지 않는 요인이다. 인간사회(특히 군대)에서 왕따는 그나마 동료들 간에 인간적인 악행이다. 진짜로 인권이나 생명이 멸시되는 집단(특히 군대)에서는, 왕따당하는 병사가 부대 동료들을 총으로 난사하는 게 아니라, 부대의 동료들이 왕따 대상자에게 폭행할 것이다. 한국의 해병대를 총기난사자를 만들어내는 풍토를 가진 야만적 집단으로 일방적으로 언론이 매도할 것이 아니라, 정신이 불안한 자가 해병대에 들어와서 견디지 못한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해서 예방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왕따 당하고 총기난사를 하는 자를 기준으로 세상을 판단하면 안 된다.

불행한 일이지만, 군대에서 구타나 왕따는 근절되기 힘들 것이다. 구타나 왕따가 근절되면 될수록, 총기난사는 더 증가될지도 모른다. 그것이 인간의 근원적 악성을 간과하지 않는 냉정한 판단일지 모른다. 모든 군대에서는 가끔 왕따나 총기난사가 발생될 것이다. 이번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 해병대 2사단 8연대 1대대는 5년 전에도 선임병 등에 의한 폭행이 있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2006년 4월∼2007년 10월 이 부대에서 근무하다 전역한 A씨(24)가 "상급자의 가혹 행위로 정신질환이 발생했고, 이 때문에 2층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었다"며 수원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등록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달 23일 승소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군대집단에 기합이나 왕따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근절할 수는 없다.

오히려 지금 한국군은 너무 군기가 사라져서,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할 것이다. "해병대 병사들이 구타·가혹행위를 견디는 것을 전통으로 생각한다. 폭행 사실을 상급자에게 알리면 가해자인 선임이 피해자보다 후임 기수로 하여금 피해자에게 반말·폭행을 하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수치심을 주는 기수열외 등 폐쇄적 조직문화가 팽배해 있다"는 재판부의 지적도 있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그리고 북한인권에 무감각하면서 경찰이나 군인의 인권문제만 집중적으로 부각시켜온 좌편향적 국가인권위도 지난 3월 낸 보고서도 이런 재판부의 지적 내용들을 담았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국방부는 이달 중 해병대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군대 내의 인권문제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은 일단 바람직하다.

하지만, 인간사회에서 거의 보편적 현상인 왕따가 마치 해병대에서만 발생한 것처럼 대대적으로 선동하는 언론은 해병대를 집단적으로 이지메하는 것이다. "선임이 ‘휴가 나가서 여자와 관계한 사진을 가져오지 않으면 기수열외다’라고 말해, 돈 주고 성관계를 했다"는 주장을 보도한 조선닷컴은 해병대에 대한 야만적인 폭행과 왕따를 가한 것이다. 해병대의 명예는 없고, 총기난사자의 인권만 한국 언론에 보이는가? 지금 군대와 경찰에 집단적 왕따를 가하는 한국언론의 야만성이 결국 군대와 같은 특수집단에서 '기수열외'로 증폭되어 총기난사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거짓되고 야만적인 한국언론은 왕따나 폭란을 조성하는 진짜 주범이 아닌가?

   
이름아이콘 김경만
2011-07-12 07:50
자고로 군대는 명예로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군에서의 문제는 "{빠따"가 원인이라하겠습니다.
얼빠진 인사들은 "빠따"가 일본군의 잔재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노병들의 경험으로 볼때 그것은
필요악입니다. 지금의 군 정신력으로는 어떠한 전투에서도 승리 할 수 없습니다. 섭씨 33도에는
모든 훈련이 중지되고 교장으로 출발 할 때 보온병에 얼음물을 챙겨 교육장으로 갑니다.
만에 하나 그 범주를 벗어나는 적과의 상황은 어찌해야합니까. 가족계획의 정부방침에따라
모든 가정에 남자는 1- 2입니다.너무 과보호 상태에서 자식들이 나약하지는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빠따"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고 군사훈련에 입각한 기합을 적용하면 될 것입니다.
우리 군의 장점은 정신력이라 할 것 입니다 정신력으로 무장된 군사는 어떠한 전투에서도
백전백승하는 용맹스런 군이 될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로체
2011-07-12 10:16
대 선배님!!!
속 시원하게 옳은 말씀 가슴이 평 뚫림니다.성격이 잘못된 자 인격의 형성이 비뚤어진 자 가 해병대에 지원 입대하여 해병대 전통과 해병대의 기수를 엉망으로 만던 자...영장으로 징집해 온자도 아니고 그또록 해병대가 좋다고 1번 실격해 두번째 합격으로 들어온 자 가 군 생활에 적응키 어러우면 해병대 지원 입대 하지말아야지...자기가 원하여 지원 입대한 자 가 자기가 적응치 못해 저지런 죄상을 해병대가 마치 살인집단 이양 떠들어 대는 언론들도 반성을 해야 하고 좀더 과감한 군 강화 매진에 적극성을 보여야 한다고 보여짐니다.
   
이름아이콘 베드로
2011-07-12 12:13
속이 씨원한 글을 올려주신 전우님과 댓글을 달아주신 전우님들의 마음이 저와 똑 같습니다.  해병대 전통에는 선임자에게 보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신병자라야 상급자에게 보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런 정신병자를 입대시킨 담당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군대는 자고로 명령입니다.  그 명령에 불복종한다면 군인이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전쟁이 난다면 그런 정신상태로 어떻게 전투에 임하겠습니까?
작금의 우리나라는 고민을 많이 해야할 나라입니다.
정신상태가 해이해진 오합지졸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지킬것인가?
그들에게 동조하는 언론들을 바라보는 심정은 더욱 답답할 뿐입니다.
   
이름아이콘 서현식
2011-07-12 12:17
군의 기강은 사단장이나 연대장이 세우는 것이아니라 바로 직속 선배들이 그 기강을 바로 잡는것입니다. 신병이 들어오면 선배가 발 딱아주는 군대가 어디 나라군대며 이런군대가 기강이 바로 설 수 있겠습니까? 참 어디서부터 꼬인것인지... 군에서 유격훈련을 할때 올빼미체조를 하는 이유는 힘을 완전히 빼놓고 훈련에 임하게되면 자신의 힘이 부족하니 조심을 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사고가 안난다는 것입니다. 고향생각을 할 시간이 없도록 잡아돌려야 군의 기강이 바로 선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이름아이콘 선인봉
2011-07-12 13:17
신문및 tv가 언론매체인데 언론의 막중한 책임도 뒤따라야 할것인데 아니나 다를까 금번 해병대 사건을 다루는 언론은 군대에 책임을 80%로 그비중을 높게 메긴감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연유에서 비롯된다로 보는 것은 집집마다 하나씩 자식 나아 서 옹야옹야 왕자님으로 키웁니다. 유아시절에는 식당같은 공공장소에서 질서가 무었인지 교육하지 않고 오직 내자식 기죽이지 않게 키웁니다. 학교시절 역시 내자식이 교육차원에서 선생이 때리면 부모가 그 선생을 폭행하는 현실을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 자식교육이 부모가 나쁜 버릇을 키우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웃 일본 이스라엘 독일 등 자식교육에 관한한 질서와 예의에 근엄하게 교육시키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년시절 부터 고등교육까지 인성이 옳곧게 성장되는 시점에 부모가 오히려 그 인성교육 즉 질서의 중요성을 망치는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명령만 요구되는 인내만이 요구되는 군의 특수조직에 그렇게 자기 위주로만 성장한 인격이 모난 인
   
이름아이콘 선인봉
2011-07-12 13:23
성으로 군의 조직에 적응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하여 우리나라 아버지들이여, 바라옵건데 자식 이뻐면 이쁠수록 매 한대 더 치라는 선조님들의 금언을 권합니다.
아울러 언론매체 역시 이점을 국민들에게 호소? 혹은 교육하여 나감이 언론의 또 다른 사회에 대한 책임이 아일까 한다.
   
이름아이콘 박충열
2011-07-12 20:09
이 못된 기자 놈등들을~북한 괴뢰 도당 종놈이였든, 김대중, 노무현이 빨갱이 놈들이 이따위를 만들어 놓았다.
북한에 갔다온 기자놈등들~국군들의 사기를 시궁창으로 만들고, 만들려고 용을 쓰는구나!!!
그리고 그 못된, 군인들을 만든자들은 그놈들의 부모, 전교조 선생 놈등들이다.
시급히 반공법을 국시로 하여~괴뢰패당 괴 정일놈을 국방위원장이라고 주둥아리 까- 벌리는 ㄴ,ㄴ,등들 부터,
싹쓰리 청소부터 하자!
   
이름아이콘 파월남
2011-07-12 20:52
해병대 흠집내기 좋아하는 넘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되었습니다 . 해병대 총기난사에도 불구하고 지원율 상승이라고 합니다.해병대는 지원 군대입니다 자기들 좋아서 가는곳 불미스러운일도 생겼지만  그래도 해병대 믿고 지겨봅시다...
   
이름아이콘 노블(최봉남)
2011-07-12 22:35
고문님 제가 너무나 소홀 했습니다.
그간 별일 없으시지요.

그나저나 우리국군 전체가 잘 못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합이나 체벌을 우리군에 군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상사(선임)가 사심을 버리고 공평하게 기합과 체벌한다면
오늘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겁니다.
물론 군기가 우선 이니까요.
이 내용은 군기빠진 대한민국 우리 군대에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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