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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식
작성일 2004-07-21 (수) 13:59
 
(속보)고엽제 전우회 여수 다우케미칼에서 시위!

월남전 참전용사, 고엽제 피해보상 촉구시위

[여수=정동진 회원]11:00현재 고엽제 전우들은 노장답게 질서있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며 비교적 조용하게투쟁을 하고 있으나 10:00에 일사병 환자가 발생하였고 11:00현재 또 한명이 쓰러졌다고 알려왔다.전우들의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다우케미칼 측에서는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으로 인하여 어제와 같이 많은 경찰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왔다.(2004.7.22)

[여수=정동진 전우]12:30분 어제보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전우들이 일사로 인하여 5명이나 계속 쓰러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하여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현실임을 직시하고 철수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쉬운 감이 너무많다. 돌아오는 10월4일에 열리는 재판을 겨냥한 시위라면 너무 이른감이 없지 않으며 9월 말경, 날씨가 조금 선선할때 했더라면 재판일정과 근접해있는 일자이기에 관계자들이 잊혀질 리도 없으며 전우들이 이렇게 많은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었나 하는 생각이다. 이시간 이후 정전우로부터 현장 사진이 접수 되는대로 전하겠습니다.그리고 정동진 전우님 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YTN- 경남과 전·남북 등지의 고엽제 전우회 회원 4천여 명은 오늘 여수산업단지 내 모 화학회사 근처에서 고엽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베트남전 당시 인체에 치명적인 고엽제가 살포돼 수많은 피해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당시 고엽제 제조 회사 등의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2004.7.21

 

(여수=연합뉴스)베트남전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회원과 가족 5천여명이 21일 고엽제 생산업체인 미국 다우사 자매회사인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내 D회사 공장 앞에서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겨레] 베트남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회원 4300여명은 21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남짓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안 엘지다우폴리카보네이트 정문 앞에서 “다이옥신 제조업체인 미국 다우케미컬사는 피해를 보상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공장 주변에는 경찰력 30개 중대가 배치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전우회 회원들은 22일 오전에도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소속 1만7천여명은 베트남 전쟁 때 고엽제로 피해를 봤다며 1999년 9월 다우사 등 2개 미국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패소한 뒤 항소한 상태다.
여수/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운영자: 현장에서 별로 신통한 소식이 없군요... 경찰은 2만명이나 동원되었으며 그늘도 없는 아스팔트에 질서 정연하게 앉아서... 다 살은 인생 무엇을 생각하나 무작위로 쳐들어 갔으면... -[07/21-12:16]-
바로잡기: 달마대사님 삼복더위에 컴앞에서 속보 중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 또한 대사님의 시념이자 전우애의 발로입니다.건강 유념하시면서 옥필로 다루시기를 빕니다. -[07/21-13:18]-
운영자: 광주의 임해병이 현장에서 김해수 전우를 찾고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으며 얼머나 더운지 말도 못할 지경이라 합니다. 힘내십시요... -[07/21-14:29]-
바로잡기: 14시45분,임해병과 통화,주최측의 짜임없는 투쟁으로,시듣시들, 관망하는 입장.김해수,정무희님과 합류했다는 소식과 함께 대사님도 휴식하시라는 당부 받았습니다. -[07/21-14:51]-
운영자: 지난번 일부승소에 이어 다음재판에서 완전 승소할수있도록 하는 작전의 투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격한 투쟁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손자병법을 쓰고있는것 같아요... 더운 날시에 고생하는 베인전 전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07/21-15:10]-
신유균: 뙤약볕아래 뜨거운아스팔트위에서 5-60의 노구를이끌고 절규하는 노병들 .....언론들은 뭘하나? 광주로 납치(?)되는 김해수전우 제발무사하길..... -[07/21-16:11]-
운영자: 김해수 전우는 염려하여 주는 전우가 많아서 좋겠다. 그나 저나 왜 이리 소식이 없을까? -[07/21-16:36]-
바로잡기: 달마대사님,무더위에 컴앞에 부동자세 취하시는데 임,정,김 세양반 광주 봉선동, 멍멍이 타령에 쇠주 일발 장진 하고 있으니 콤앞에서 잠시 철수하시길.. -[07/21-17:35]-
운영자: 최종 연락을 받았으니 이제 문을 닫을 랍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07/21-17:55]-
YTN뉴스: 경남과 전·남북 등지의 고엽제 전우회 회원 4천여 명은 오늘 여수산업단지 내 모 화학회사 근처에서 고엽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07/21-18:51]-
연합뉴스: (여수=연합뉴스) `베트남전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회원과 가족 5천여명이 21 -[07/21-18:54]-
최상영: 먼저 김해수님이걱정 되고요 잘데야겠지요 무사을빕니다 내일22일은경북 대구가 걸기대회을 하기위하여 여수로 떠남니다 그때한번 봅시다 -[07/21-22:10]-
운영자: 흐- ... 김해수전우 연락이 없는것을보면 임해병한테 코가 삐뚜러지도록 터졌나봐요... 집이나 찾아갔는지??? 오 - 주(酒)여 굽어 살피소서... -[07/21-23:15]-
최상영: 도대채 임해병이란 자가 어던 자인지 그낭 나아 두면 안데 겠네 우리전우을 해치는 놈을 그냥 두면 안데지 신경질이난다 무슨 조치을 회장님 치합시다.. -[07/22-00:40]-
달마: 최부회장님 회장님은 오늘 어찌 드문불출입니까? 여수를 가지도 안었을 것이고... -[07/22-01:26]-
신유균: 달마님!해수선배부러울것하나없어요.여수같이가자는것못간다구해서 납치운운한거구요 부산오시면 제가잘해드릴께요. 시운전OK... -[07/22-10:14]-
서현식 : 신유균전우님 이제 시위는전우들 고생만 시키고 막을 싱겁게 내린것 같습니다. -[07/22-13:12]-
신유균: 달마대사님! 때도잘못잡았지만,기대도너무큰것같아요.그러나걱정마세요. 이런우리전우들의 고생이 절대로헛되않을테니까요. 8월에 대전 9월에부산 재판전에 서울에서 한판합시다. 저도그땐 쌩쌩할겁니다.지금은지 팡이에 허리보조대로버티지만.... -[07/22-15:39]-
서현식 : 맨날 맨날 시운전 생각이나하니 빨랑 낳을리가 없죠??? 허리에 샤후드 베아링이 마모돤 상태인데 윤활유 공급이나 잘해요. 나그 시운전은 나그가 알어서 할 모양잉게... -[07/22-17:04]-
최상영: 나는오늘22일 대구에서아침06시동대구 출발하여 여수 산업단지에 도착 하여 무덤고 숨을 제대로 시지못할 만금 더위 속에서 열심히 시위에 참석 하여 아무사고없시 무사히 끝낫는데 데하여 여러 전우님게 감사의 인사 말습올림니다 -[07/22-18:27]-
운영자: 최상영 전우님 숨막히는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베트남 참전이 우리나라경제에 초석이 되었듯이 최전우님의 참여의식은 곧 전우사회의 발전이 될것입니다. -[07/22-20:38]-
운영자: 정동주 전우님 사진 잘 받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07/23-09:10]-
정동주: 22일 여수 날씨가 전우들을 몹시 괴롭히는것같아요. 일사병으로 오전 10시 부터 후송되였으니 11시부터는 1.2분사이로 후송되엿으니 얼마나더운지. 사진도 일부만찍고 본행사에는 본인이 쓰러질것같아 포기하고 뻐스에 겨우찾아가서 온도계을보니 뻐스안 온도가 45도이니 가지고간 얼음을 지고 안고 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니. 저녁에도착하여 녹초 되엿읍니다. 그래서 오늘겨우 늦게 사진을 보냇읍니다. 선별하여 사용하세요. -[07/23-11:19]-
운영자: 정말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컴 앞에 앉아있어도 줄줄 흐르는데 현장에서야 오죽했겠습니까? 정전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7/2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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