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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돌맹이        
작성일 2019-09-25 (수) 13:37
 
참전자 중앙회 김한별 국장 해명글
베트남 해외회와 전적지 순례관련에 관하여

근간에 이루어진 중앙회와 베트남해외회간의 불화와 갈등문제는
저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그냥 모른척 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 올립니다.

베트남해외회에서 잘못한 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부끄럽고 미안할 뿐입니다.

금년도 전적지순례 업체가 확정이 되어 보훈처 사무관과 선정된 여행사인 중앙고속 담당자가 협회를 방문
설명회를 하는 자리에서 ...

금년부터

1. 현지 가이드는 동일한 조건이면 베트남해외회의 우리 전우가 하는것으로 하자

2. 일정에 차질이 없는 법위내에서 해외회를 방문하는것을 공식일정으로 하자

  해외회 방문 목적은 베트남 현지에서 전우들의 활동상황을 브리핑 받고
  현지에서 수고하는 전우들을 위로하고 차 한잔 나누는 기회
  (일정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위해 호텔로 들어오기  전 시간대 임 )

순레단의 해외회 방문은 제가 복지국장으로 근무시 작년부터 시작을 하였지만  일정표에는 없었기에 공식일정으로
포함하기로 하였으며 보훈처 담당 사무관도 좋은 의견이라고 하였습니다.

작년 10월1일부로 이화종 전 사무총장대행의 월권으로 복지국장에서 기념사업국장으로 사전통보나 아무런 예고도 없이
보직 변경 이후 기념사업국의 업무를 인계받지 못 한 상태에서 현재까지 이르렀는데...
(업무분장안을 제출하였지만 결재를 거부하고 임기 마치고 떠나버린 이화종전우  )

기념사업국에는 행정을 담당할 실무자도 없는 상태에서  전적지 순례업무를 진행할 수 없어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면
직원 배치및  업무분장을 하려고 하였지만

회장선거가 장기간 지연되어...현재까지 이르고 있어
금년도 까지만 복지국에서 하는것으로 하여 그 이후로 본인은 업무에 손을 떼어버렸습니다.

당연히 복지국에서 합의된대로 진행을 하였어야 하는데...그렇게 하지 못 하였고

중앙고속에서도 보훈처 사무관 입회하에 결정된  내용을 번복 ( 이미 현지와 계약이 되어버려 경비가 이중으로 지출 된다는 내용 )
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는 얘기를 복지국의 신부장에게 나중에  들었습니다.

결국 중앙회가 여행사인 중앙고속에 질질 끌려간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건 협회에서 우리들의 잘못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해외회에 가이드 요청 공문을 보내라 ,

가이드 자격증을 보내라고 요구한것도 잘못한 일니다.
(전우가 무슨 가이드 자격증이 있겠는지...?)

저도 휴가중에 없는
 중앙회 국장 3명 회의에서 가이드 문제 ,해외회 방문 문제를 부결한것도 잘 못 입니다.

중앙회 실무국장으로 보훈처와 합의한 사항을 왜 부결시킨단 말입니까?

베트남 해외회 백숭규회장이 사직을 하였지만 순례단이 방문하면 와서 인사를 하겟다고도 하였고

현재의 시도지부장 대행을 사무국장들이 하고 있는것처럼 베트남 해외회 회장이 없어도
사무국장 (박노완) 및 강기웅(전사연구) 과 전우들이 사무실에 출근 정상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을 하지 못할 사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해외회에서 가이드로 돈을 벌려고 하느냐고 질책한 중앙회 간부가 있었다고 하는바
이것도 참 잘 못 생각이며 베트남 해외회의 순수한 마음에 상처를 준 일입니다.

 베트남 전적지를 방문하는데 참전자인 우리 협회 회원이고 현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참전한 전우가 가이드 및 설명하는데
그이상의 가이드가 누가 있겠습니까?

베트남 해외회는 강기웅전우 ( 전사연구 ) 을 비롯 많은 자료와 정보를 알고 있는 전우들이
거주하고 있어 어설픈 가이드보다는 우리 전우님들이 봉사해주면 더 이상 보람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관광 명소를 찾아다니는 일정의 가이드라면 모르지만...

또한 베트남은 유럽이나 타국의 여행처럼 자격있는 가이드가 의무적으로 동승하라는 법도 없는것으로 압니다.

협회에서 직접 추진하였던 ....
베트남 전적지 순례 업무가 작년부터 보훈처에서 직접 관장하게되어

협회에서는 참가자 명단만 제출하게 되는 일 밖에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협회에서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이 되면 다시 협회에서 주관하도록  찾아오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베트남 해외에의 역활은 지대합니다.

현지 재향군인회와 활발한 교류활동을 틍하여 구수정 일당의 양민학살에 관한 여론을 잠 재우고
양국간의 교류를 위하여  회장이나 사무국장 이하 전우들이 십시일반 자비로 봉사와 희생을  하고 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보훈처에서도 정식으로 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어 국내의 시도지 지부급 인정을 받지 못하므로 단 한품의 지원도 없으며
중앙회에서 별도로 정기적인 지원을 해 주는 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매년 시행하는 전적지 순례단의 현지 방문시 가이드를 동일한 조건으로 해외회에서 해주면 그 가이드 비용
을 해외회에 사무실 운영 경비 일부라도 충당을 시키고자 추진하였던 일이었고

보훈처에서도 승인하였고 여행사에서도
약속을  하였는데...

한두달도 안되어  뒤집어버리는 중앙고속여행사의 횡포였으며
우리 협회도 질질 끌려가면서 중앙고속에 항의도 못하고

잘 못 없는 베트남 해외외만 좋지않는 시각으로 보고 갈등을 초래하고 있는거 같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내년도에도 제가 근무를 하게 될지는 예측할 수 없는 단기( 1년단위 계약 )근무자이지만
계속 근무가 된다면 이런 갈등 없이 약속대로 시행을 하도록 하겟습니다.

본인이
보훈처와 여행사간에 합의가 잘 되었으니 잘 준비하라고 베트남 해외외에 연락을 해 주었고
그 자리에 복지국 실무자 신동섭부장이 참석하였기에  진행이 될 줄 알았었는데...

제가 하계휴가와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장기간의 가족여행 (유럽)을 가는 바람에...
아무런 역활도 하지 못하고 . 

베트남 해외회의 현지 실정을 너무나 모르는 직원들의 잘 못 판단으로 이렇게 진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협회는 일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였어야 하는데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안되는 방향으로 몰고가는 식의
중앙회가 되어버린거 같아서 베트남 해외회에서도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판단되어

자유게시판에 지나치고 과격한 표현의 항의문을 올리고 하여 내용을 잘 모르는 모든 전우님들이 심각하게
받아드린것으로 판단됩니다.

베트남 해외의의 사무국장님께서는 이제 해외회회장 직무대행자 신분이므로 앞으로 글을 올릴때에는 과격한 표현이나 인신공격은 지양하고 슬기롭게 아름다운 글로 해 주시기 바라오며

중앙회  안보,홍부국에서도 거친 표현의 삭제하는 것은 이의가 없으나  아예 차단을 하는것은 좀 과하지 않았나 생각되오니
다시 홈피 접근 차단을 해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협회 홈피의 차단은 앞으로는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우들이 마음껏 대화할 수 있는 문자그대로 "자유게시판"이기 때문입니다.

협회 정관규정상 전적지 순례의 업무는 기념사업국이며
책임자는 당연히 저 인데 ...

기념사업국에 실무직원이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해왔던 복지국에 업무를 맏겨 결국 이런 사태를 자초한거 같아서 ...
베트남 해외회에 미안하고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이번일은 저의 사죄로 더이상 논쟁은 중지 하시옵고
마무리 지어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2
2019-10-29 23:58
100% 공감가는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역시 본글 내용에 공감하며지지를 보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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