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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7-27 (토) 16:22
 
월남참전자회 호주 사무총장 이형선 전우 승천하다


이별이 슬픈것은 우리가 이제는 그에게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기 때문이다.

전우회 사무총장 이형선은 고엽제 병마와 싸우다가, 이제 우리의 손길이 닿지않는 먼 곳으로 떠나 버린 사실 때문이다.

그의 죽음 위에 "홋이불 처럼 덥힌 태극기" 이게 무어 그리 대수인가?

인간의 목숨은 '죽을때 가장 빛난다'라 했다.
한국인 평균 수명이 82세라는데, 그는 70세에 죽었다. 고엽제 병으로...

그러나 그에게.. 대한미국 정부가 내린..그의 죽음에 대한 가치(?)와 기억을 남기기위해...

아직은 살아 남은 전우가 "여름날 홋이불 같은" 태극기를 펼처서 덮어 주며.. 토닥였다.

전우 이형선은 암 발병과 투병을 통해.. "인생의 깨달음과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나(김건) 에게 말했다. 하나님을 믿으라며..
기도해 달라면서........

전우들의 손에 이끌려 이제 그는 떠나야 할 시간...

죽음이란 것은 "무한 할것으로 착각 하는 우리의 삶" 이... "유한하다" 라는 것을 눈으로 증명케 하는 현장이다.

고. 이형선 전우가 묻치게될 땅속..
그는 2.5m깊이로 파여진 이 땅속에서 잠자게 될 것이다.

그 죽음의 뎃가인 이 태극기를... 이젠 회수하여 유가족에게 돌려 줘야겠다.
유가족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잘 보관 할 지는 모르 겠지만...

유족들은....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하는 아빠가..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내 손길에 닿지 못하는 곳에 있다.라는 이 믿기지 않는 현실 때문에 너무너무 슬픔이 크다.

이형선은 죽음을 몇일 앞두고 나(김건)에게 이런 말을 했다.
"병원에서 의사가..또 수술을 하자 고 해요.. 그냥 태연 한 채 집으로 돌아왔지만.. 사실은 너무 힘이 들어서.. 화장실로 들어가 막 울었어요" 라고 나에게 하소연을 했다.

아~ 얼마나 힘이들고.. 아프고..
고통스럽고.. 외로웠으면..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나 또한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줄을.. 그는 너무 잘 알고있다. 그래서 아마도 동료로서.. 전우로서의 하소연 일 게다.

그래..그래.. 이형선 전우!
형선아! 안녕, 안녕, 안녕히...

-전 우  김건-

   
이름아이콘 베드로
2019-07-28 15:57
고 이형선전우님의 소천을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여수시지회 운영위원 은희규 목사올림.
   
이름아이콘 사이공
2019-07-29 12:19
전우이며 피부치 같은 친구 이형선이 가족과 전우들을 남기고 영원한 안식처인 하느님곁으로 가셨습니다.
아픈몸으로 전우들을 위해 수년간 헌신봉사하면서 우리들 모두의 손과발이 되어준 이형선전우........
앞으로 오랜시간 남아있는 전우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같이 할 것입니다.
부디 가족과 전우들을 생각하며 평안한 세상에서 지내시기를.......
우리전우 모두는 기도 할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김진화
2019-07-29 13:48
고 이형선 전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갈등없고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이름아이콘 운영자
2019-07-29 16:49
전우들의 오열속에 떠나간 전우여....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름아이콘 정병무
2019-08-01 15: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아이콘 정석창
2019-08-16 21:36
고인의 명복을 두손 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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