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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립신문
작성일 2002-08-22 (목) 21:43
첨부#2 1030020194.jpg (0KB) (Down:3)
 
지만원 박사 인터뷰 "국가안보 위해 나를 던졌다" .

 "폭력은 예상밖"…"남북합작 정권 재창출 기도, 올 가을이 최대 위기" <STYLE='WORD-BREAK:BREAK-ALL;FONT-FAMILY:TAHOMA;FONT-SIZE:8PT'>

군사전문가 지만원 박사가 낸 광고 하나가 엄청난 풍파를 몰고왔다. 지 박사와 그 가족들은 이 광고로 인해 암살위협을 느껴 피신중이며 그간 살인협박이 섞인 전화폭력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심했다. 또 8월 20일 낮 12시에는 사단법인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이사장 김후식) 간부 및 회원 11명이 군사전문가 지만원 박사의 충무로 5가 사무실에 들이 닥쳐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어 이들은 건물관리인에게 지 박사에 대한‘사무실 제공을 철회하겠다’는 각서를 받고, 점심 식사 후 안양에 위치한 지만원 박사의 집으로 이동해 지 박사의 소나타 승용차를 파손했다.

이에 본지는 시내 모처에서 피신중인 지 박사를 어렵사리 만나 인터뷰를 하고 지 박사가 협박과 폭력에 시달리는 경위와 최근 심경을 들어봤다. 다음은 지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이번 사태를 예상했었나?

"어느 정도의 협박전화는 충분히 각오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의 사태는 뜻밖이었다. 하지만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들의 오늘 행위는 그들에 대한 나의 이제까지의 판단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폭력과 난동으로 의사를 관철하려는 자들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것부터 사리에 맞지 않는 일이다. 그들이 근래에 쟁취했다는 5.18 관련자 명예회복도 폭력을 통하여 얻어낸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
현정권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고 적화통일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굳이 5.18을 연관시킬 필요가 있나.

"광주폭동은 순진하고 의협심이 강한 20세 전후의 청년들을 선동하여 일어난 사건이었다. 시민들은 잘 모르지만 청년들을 격정에 휘말리게 하여 폭동으로 몰고 간 주동세력은 간첩이었을 것이다. 지금 김대중 정권은 선거를 통해서는 도저히 재집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재임 중 일으킨 각종비리와 북한과의 내통으로 이대로는 퇴임후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김대중 정권은 김정일과의 연대만이 그들의 살길이다.

북한 또한 오십년만에 맞은 친북정권이 탄생했는데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가 없다. 올 가을은 김대중 정권과 김정일의 마지막 기회이다. 남북축구와 북의 아시안 게임참가를 통해 북한의 공작조가 다수 침투하고 이 때 쌀, 마늘 수입 파동으로 '분노시켜' 놓은 농민들에게 노동세력과 홍위병 세력 등 좌익이 불을 당기면 광주사태의 확대판과 같은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계엄령이 선포되고 그 다음에는 선거 없이 정권이 연장될 것이고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으로 통일정부가 세워져 김정일의 무혈 입성이 이뤄질 것이다."

-
살인 협박까지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를 신문에 낸 후 이들로부터 ‘죽이겠다’는 등의 욕설과 협박이 가득한 300여 통의 전화 폭력을 받았다. 너무도 섬뜩해서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들다. 때문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오늘도 대화를 하자고 하더니 갑자기 급습해서 일을 저질러 놓았다. 이렇게 하고서 무슨 대화를 원한다고 할 수 있는가? 또한 5.18단체들이 감정적으로 분노하는 모습은 별로 정당해 보이지 않는다.

-
현재의 심경은?

민주사회에서 서로의 생각이 다르면 대화로써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폭력사태가 일어나고 가족들까지 피신하고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오늘 밤, 그리고 당분간 나는 마음 편히 들어가 쉴 곳도 없다.

나 혼자라면 얼마든지 모든 것을 감수하고 활동할 수 있다. 그러나 가족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현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이러한 상황까지 오리라는 생각은 안했다. 군인으로서 군사전문가로서 오랜 기간 국가에 봉직해왔으며 그동안 배운 소신대로 우리의 안보를 위해 의견을 개진해 왔는데 그에 대한 댓가가 바로 이런 것이라니….

어찌하여 이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비애가 느껴진다. 나라를 지키는 것을 업으로 삼아왔던 한 사람으로서 한없이 착잡할 뿐이다. 5.18 단체들은 이런 상황에서 대면을 희망하고 있다지만 나는 그들과 비대면 토론을 희망한다. 이유는 그들과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충돌을 감당해낼 자신이 아직은 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가 있을 것인데 어떻게 할 것인가?

이들의 폭력 및 협박 행패는 5·18 유족단체 간부들의 인격을 여실히 증명해 주는 것이며 5.18 명예 회복은 바로 이런 폭력에 의해 쟁취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들은 기물파손 등의 무력시위로 주변사람들에게 심리적 공포를 주는 등의 행위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적·물적 손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고발을 즉각 시행하겠다.

-
5.18 관련 단체들은 소송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입장은?

5.18 유관단체가 법정 소송을 걸어온다면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매우 반길 것이다. 5.18 단체들이 소송을 걸어온다면 5.18 진실을 조명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사건이 커져서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그래야만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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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내가 신문을 통해 낸 광고는 국가를 보위하자는 애국충정의 글이다 5.18 관련 단체들을 비난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다. 그 많은 글들 중에서 몇 줄을 문제삼아 나를 탄압한다면 5.18 관련 단체들이 애국에는 무관심하고 오직 광주사태에 대한 명예회복과 1인당 2억원에 가까운 보상을 지키려는 집단이기주의로 의심 할 것이다.



김훈 기자 (kim.h@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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